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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개발자 찾아요" 캔디크러쉬사가의 '킹', 콜오브듀티 모바일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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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5.18. | 28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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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크러쉬사가>의 개발사 '킹'이 개발 중인 <콜 오브 듀티 모바일>(가칭)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지난해 4월, 킹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엔 '콜오브듀티' IP로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게임을 짐작할 만한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8년 봄, 최근 킹은 홈페이지에 올린 '레벨 디자이너' 채용 공고에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장르 등을 짐작할 수 있는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 레벨 디자이너: 유저가 기획 의도에 맞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스테이지를 구성하고 콘텐츠 난이도 등을 설계하는 개발자

 

공고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킹이 그동안 만든 적 없던 '모바일 슈팅' 게임, 혹은 그와 유사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장르로 개발 중이다. 킹은 채용 공고에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제 1 목표로 '원작 시리즈의 경험을 모바일로 옮기는 것'을 꼽았다. 

 

킹은 이를 위해 구인 중인 '레벨 디자이너' 직무의 요구 조건으로 ▲ 슈팅 & FPS 게임이 재미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 FPS 게임 레벨 디자인 경험 보유 등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킹은 레벨 디자이너 요구 조건 중 하나로 '캐주얼 게임과 미드코어 게임 시장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며,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모바일 환경에 맞춰 비교적 가볍게 개발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킹과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다. 킹은 2016년 2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로 인수됐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정확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중 액티비전 파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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