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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추억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심즈 아버지의 새로운 도전 '프록시'

윌 라이트가 만드는 '추억'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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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심즈>의 아버지 '월 라이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

 

윌 라이트는 19일, 미국 LA에서 열린 GDC 행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록시>(Proxi)를 공개했다. 먼저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부터 감상하자.

윌 라이트가 GDC에서 <프록시> 아트 공모전을 발표하며 공개한 영상

윌 라이트는 <심시티>에서는 도시를, <심즈>에서는 사람들의 삶을 시뮬레이션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잡은 테마는 '추억'이다.

 

<프록시>는 'AI를 통해 유저의 추억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자 시뮬레이션툴이다. 개발진이 홈페이지에 올린 개념을 보면, 유저는 <프록시>에서 AI가 유저의 기억을 학습해 만든 추억의 세계를 탐험하거나 꾸밀 수 있다.

 

유저가 자신의 SNS 기록 등을 AI에게 제공하면, AI는 유저의 기록을 학습해 가상의 인격을 만든다. <프록시>의 AI는 유저가 어떤 기록을 보여줬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질 예정이다.​

<프록시>의 콘셉트 아트

이렇게 완성된 인격은 자신이 본 기록을 바탕으로, 유저의 추억을 자신이 받아들인 대로 구현한다. AI가 만든 추억은 유저가 어떤 정보를 줬느냐, AI의 성격에 어떻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AI는 초기엔 텅 빈 세계만 만들지만, 경험이 쌓이고 여러 추억을 구현하며 점점 보다 다양하고 큰 '추억의 세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유저는 이렇게 AI가 구현한 자신의 추억을 탐험하거나 감상할 수도 있고, 직접 만져 자신이 기억하는 추억에 가깝게 조정할 수도 있다. <프록시>가 구현한 추억을 다른 유저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윌 라이트의 신작 <프록시>는 현재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 중이며,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개념적인 면 외에, <프록시>의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프록시>의 콘셉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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