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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메타크리틱, 2017년 주요 게임 퍼블리셔 순위 발표

1위는 베데스다, 2위는 닌텐도, 3위는 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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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뷰 모음 사이트 메타크리틱이 2017년 주요 게임 퍼블리셔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베데스다, 2위 닌텐도, 3위는 세가가 차지했다. ​메타크리틱이 정한 ‘주요 퍼블리셔’는 2017년 한 해 동안 12개 이상의 구분되는(Distinct) 타이틀을 발매한 회사로 한정되며, 순위는 아래 4개 기준에 따라 ​높은 점수를 얻은 순으로 결정됐다.​ 



1. 2017년 한 해 동안 출시한 게임들의 메타스코어 평균

2. 2017년 한 해 동안 출시한 게임 중, 75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게임 비율 

3. 2017년 한 해 동안 출시한 게임 중, 49점 혹은 그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게임 비율 

4. 2017년 한 해 동안 출시한 게임 중, 90점 이상을 받은 게임의 갯수 ( ※ 평론가 리뷰 7개 이상)

메타크리틱이 공개한 대형 게임 퍼블리셔의 평점 순위

1위에 오른 '베데스다'는 2017년 한 해 동안 <프레이> <이블 위딘 2> <디스아너드 2> 등 발매한 대부분의 게임이 전반적으로 무난한 점수를 받으며 2016년 대비 평균 메타스코어를 6점 이상 끌어 올렸다. 베데스다가 유통한 게임 중 가장 높은 메타스코어를 기록한 게임은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로 88점을 받았다. 유저들이 가장 선호한 타이틀은 <이블 위딘 2>다.


닌텐도 스위치를 필두로 완성도 높은 타이틀을 다수 공개한 닌텐도가 2위를 차지했다.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7곳 이상의 매체에서 90점 이상을 받으며 ‘Great’(위대한) 게임 반열에 올랐다. 이는 순위에도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타이틀 중 유저들이 가장 호평한 타이틀은 작년 11월 출시된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이다.

3위는 세가가 차지했다. 세가는 2015년 주요 퍼블리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2016년 한 해 동안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중견 퍼블리셔(MID-SIZE) 그룹으로 하락했었다. 올해 세가가 주요 퍼블리셔 그룹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타이틀은 작년 4월 PC 버전으로 출시된 <베요네타>다. 

 

2009년 최초 출시된 <베요네타>는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이전까지 콘솔 버전으로만 출시돼 PC 유저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러한 유저들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준 PC 버전 <베요네타>는 2017년 세가가 유통한 게임 중 유일하게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를 발매한 유비소프트는 작년에 비해 순위를 네 단계나 끌어올려 6위를 기록했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는 수려한 그래픽, RPG와 잠입 요소가 적절히 섞인 액션 등이 유저와 평론가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메타스코어 85점을 기록했다. 

 

2017년 최다 GOTY 후보작으로 이름을 알렸던 <호라이즌 제로 던>의 유통사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는 7위를 기록했다. 소니는 전년에 비해 순위가 세 단계 떨어졌지만, <호라이즌 제로 던> 등 다양한 웰메이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게임의 평균 메타스코어를 매년 올리고 있다.

 2016년 2위를 기록했던 스퀘어 에닉스는 전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위를 기록했다. 스퀘어 에닉스는 <오 마이 갓헤드> <데드비트 히어로즈> <블랙 더 폴> 등 다양한 타이틀을 출시했으나, 메타스코어는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그러나 연초 출시된 <니어: 오토마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8위에 랭크됐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이하 코에이)는 2016년 중견 퍼블리셔로 집계됐으나, 2017년에는 총 14개의 타이틀을 발매하며 메이저 퍼블리셔로 발돋움했다. 호쾌한 액션이 인상적인 <인왕>​은 높은 난도임에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위를 견인했다. 

니폰이치 아메리카는 11위를 차지했다. 코에이와 마찬가지로 작년에는 중견 퍼블리셔에 포함됐었지만, 올해는 대형 퍼블리셔 그룹에 포함됐다. 니스 아메리카가 출시한 게임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게임은 메타스코어 85점의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다.

 

메타크리틱은 대형 퍼블리셔에 들지 못한 중견 퍼블리셔의 순위도 함께 공개했다. 중견 퍼블리셔는 2017년 6개에서 11개의 타이틀을 출시한 기업이며, 주요 퍼블리셔와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했다.

 

대표적인 중견 퍼블리셔에는 <인저스티스 2>로 호평을 받았던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내 과금 시스템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의 퍼블리셔 일렉트로닉 아츠,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발매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포함돼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유저들이 가장 선호한 작품이나,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게임 리스트에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이 다수 포함됐다는 것이다. 올해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되며 완성도 높은 타이틀이 스위치로 독점 발매됐고, 닌텐도에 전략에 따라 기기와 타이틀이 시너지를 이루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높은 평점을 받은 타이틀로는 닌텐도가 출시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슈퍼마리오 오딧세이>가 대표적이다. (메타크리틱 본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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