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디스이즈게임

‘니어: 오토마타'의 힘! 스퀘어에닉스, 2017년 매출 호조

스퀘어에닉스 2017년 실적 발표, 대작 콘솔 게임 약세 중 고가 DL 수익 상승

38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퀘스트’ 등 쟁쟁한 시리즈를 갖춘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퀘어에닉스가 6일,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게임을 포함해 IP 퍼블리싱 사업 등 전반적으로 매출은 하락했으나 <니어: 오토마타> 등 고가의 DL 게임과 모바일,  MMORPG 사업으로 영업 이익을 크게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스퀘어에닉스 그룹의 전체 매출은 약 1조 7,8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으나 영업 이익은 약 3,3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 특히 스퀘어에닉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 사업 부문의 전체 매출은 약 1조 4,2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게임 부문 영업 이익은 66.9% 상승한 3,605억 원으로, 스퀘어에닉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니어: 오토마타> 등 고가의 게임 DL 판매 수익이 이같은 결과를 불러왔다고 진단했다.

일본의 플래티넘 게임즈와 요코 타로 디렉터가 개발한 <니어: 오토마타>는 2017년 2월 발매된 게임으로, 3월부터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일본 기준으로는 과거작이다. 특히 2017년 3월부터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12 조디악 에이지> <드래곤퀘스트 11> 등 인기 시리즈의 신작을 출시했다. 그러나 신작의 수와 판매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감소했고, 반면 <니어: 오토마타>를 포함해 과거에 발매한 고가의 게임의 DL 판매가 크게 늘어 영업 이익을 증대시켰다.

 

이외에도 <파이널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별의 드래곤퀘스트> <킹덤하츠 유니온 X>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과 브라우저 게임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한 최근 확장팩을 출시한 <파이널판타지 14>와 <드래곤퀘스트 10> 등 MMORPG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신작은 줄었으나 수익성 높은 다운로드 판매와 모바일게임 운영이 매출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스퀘어에닉스는 “게임의 디지털 판매는 북미 및 유럽에서 기존 게임 위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끊임 없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2018년에도 DL 판매와 모바일게임, MMORPG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