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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에픽게임즈의 MOBA '파라곤', 4월 26일 서비스 종료

4월 26일 서비스 종료, 전액 환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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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TPS MOBA <파라곤>이 4월 26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유저들이 그동안 게임에 쓴 돈은 전액 환불된다.

 

에픽게임즈 파라곤팀은 1월 25일, <파라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의 서비스 종료 사실을 밝혔다. 게임은 4월 26일까지 서비스될 예정이다.

 

<파라곤>은 에픽게임즈가 직접 개발한 TPS 시점의 MOBA 게임이다. <파라곤>은 2015년 최초 공개 당시, 스크린샷을 '사진'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로 빼어난 그래픽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추가로 게임은 해외 테스트 시기부터 광, 신비 등 한국인 캐릭터들을 선보여 국내 유저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게임은 빼어난 그래픽에 미치지 못하는 단조로운 게임성, 그리고 다른 MOBA에 비해 느린 템포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진 못했다. 파라곤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패치를 진행했지만,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게임은 1월 25일, 공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 종료 사실을 밝혔다.

 

파라곤팀은 서비스 종료 공지에서 "신중한 고려와 많은 내부 토론 끝에, <파라곤>이 MOBA로 계속 성장하기 위한 유저를 확보할 명확한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저 분들을 실망시켜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파라곤>의 서비스를 종료하며, 그동안 유저들이 <파라곤>에서 쓴 모든 돈을 환불해 줄 예정이다. 이는 에픽게임즈를 통해 <파라곤>을 즐긴 유저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을 통해 <파라곤> 글로벌 서비스에 돈을 쓴 유저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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