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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나가 게임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어머니의 마음을 바꿨다

스프링컴즈의 퍼즐게임 '쥬얼스 템플'에 나온 캐릭터 하나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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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1.12. | 100,545 읽음

좋은 콘텐츠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적어도 좋은 캐릭터는 한 어머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


스프링컴즈 배성곤 대표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배성곤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유저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 사진을 올렸다. 

출처: 배성곤 대표 페이스북

편지에는 한 어머니가 스프링컴즈의 <쥬얼스 템플 퀘스트: 트레저 킹>(이하 쥬얼스 템플)이라는 퍼즐 게임 덕에 게임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편지를 쓴 어머니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쥬얼스 템플>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마음을 바꾸게 됐다.


대단한 계기는 아니었다. 그저 아이가 휴대폰에 뽀뽀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는데, 그 대상이 게임 속 아이를 닮은 캐릭터였던 것. 하지만 이 광경은 어머니가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고, 나아가 평소 좋지 않게 생각하던 게임을 이제는 '놀이'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게임 속 캐릭터 하나가 한 어머니의 마음을 바꾼 셈이다.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뀐 어머니는 이후 스프링컴즈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자신이 직접 한 음식을 보냈다. 자신의 관점을 바꿔준 것이 고마워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음식을 스프링컴즈에게 보낸 것이다. 


스프링컴즈의 배성곤 대표는 이러한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리며 "보람있고 행복하다.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 속에 봄이 오게 하는 것이 우리(스프링컴즈)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머니가 스프링컴즈에 보낸 음식들

스프링컴즈의 퍼즐 게임 <쥬얼스 템플 퀘스트: 트레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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