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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월간크리틱] 액션 모바일게임 '플립핑 레전드'

2017년 6월 메타크리틱 평점 최고의 게임 (94/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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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크리틱은?] 월간크리틱은 세계 최대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수집한 평점 자료를 토대로, 매월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연재물입니다. 이를 통해 재미가 검증된 게임을 찾고자 하는 유저분들과, 간략하게 신작 게임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독자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 달 동안 어떤 신작 게임이 새로 나왔는지, 또 어떤 게임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메타크리틱'은 지난달 마지막 날인 30일을 기준으로, 2017년 6월 신작 게임 평점 집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누들케이크 스튜디오의 모바일게임 <플립핑 레전드>가 평점 94점으로, 6월 신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플립핑 레전드>와 <프레임드 2> 등 모바일게임들이 평점 순위에서 선전한 가운데, <넥스 마키나: 데스 머신>과 같이 여러 플랫폼으로 동시에 나온 게임들이 신작 리스트에서 눈에 띕니다. 과거 고전 게임들을 이식해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과 달리, 최근에는 여러 플랫폼으로 동시에 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유명한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액션 대전 게임 <철권 7>과 코드마스터즈의 레이싱게임 <더트 4>도 메타크리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철권 7>은 각 플랫폼별 평가에서 PC(84점), PS4(81점), Xbox One(82점)을, <더트 4>는 PC(80점), PS4(84점), Xbox One(87점)을 받았습니다. 플랫폼마다 점수 차이는 존재하지만, 서로 큰 차이 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모양새입니다.​

<케이브 스토리 플러스>​ 플레이 장면

대중적으로 유명하진 않지만 주목할만한 신작도 있습니다. 바로 개발실 픽셀, 니칼리스의 <케이브 스토리 플러스(洞窟物語, 동굴 이야기)>. <메탈슬러그> <록맨> 시리즈와 같은 2D 횡스크롤 런앤건 게임으로, 원작 <케이브 스토리>가 지난 2004년 일본 프리웨어 인디게임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추가 요소가 삽입된 확장판입니다.


<케이브 스토리 플러스>는 2017년 닌텐도 스위치 출시와 함께 이식작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평점 87점으로 같은 6월에 출시된 스위치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앞서 PC버전은 지난 2011년 MAC, 리눅스, 윈도우 등을 통해 먼저 출시됐습니다.

# 2017년 6월 최고 평점: 액션 모바일게임 <플립핑 레전드> 

누들케이크 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게임 <플립핑 레전드>(Flipping Legend)가 지난달 신작 게임 중 메타크리틱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94점. 지난달 기대를 모은 시리즈 명작 <철권 7>과 <더트 4>가 각각 84점(PC), 87점(Xbox One)을 기록한 것보다 높은 점수입니다.​​


<플립핑 레전드>는 픽셀로 구성된 필드 안에서, 앞의 좌·우 대각선으로 점프해 도착지점까지 이동하는 종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스마트기기 화면의 좌, 우 터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길 앞에 위치한 장애물을 피해 대각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장애물이 있다고 머뭇거리며 오랜 시간 고민해서는 안됩니다. 게임이 시작하는 순간, 캐릭터의 체력은 점점 내려갑니다. 체력이 고갈되기 전 재빨리 이동해야 합니다. 길 앞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특정 아이템(하트)을 취득해야 체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짧은 시간 내에 빠른 판단으로 대각선 이동을 전개하며 캐릭터의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유저는 짧은 시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마땅한 통로가 보이지 않거나 난이도가 어려워도 걱정하지 마세요. 앞의 좌·우 대각선 이외에도 바로 뒤 칸으로의 이동이 가능해 진로 변경이 쉽습니다(좌측 하단 버튼). 또 마법사, 궁수, 닌자 등 각 캐릭터가 소유하고 있는 스킬을 활용하면 이동하면서 여러 몬스터를 손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게임 중 얻은 골드를 이용해 상점에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플립핑 레전드>​ 플레이 장면​

<플립핑 레전드>는 짧은 시간 순간 몰입으로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모바일게임입니다. 많은 매체들이 단순하지만, 빠르고 경쾌한 플레이를 강점으로 뽑았습니다. 단, 플레이에 깊이 있는 고민을 좋아하거나, 빠른 컨트롤에 약한 유저라면 다소 버거울 수 있습니다. 또 게임 중간에 나오는 광고들이 플레이 흐름을 약하게 만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플립핑 레전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본 다운로드가 무료인 게임(인 앱 상품 존재)이며, 한글화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입니다.

<플립핑 레전드>에 대한 해외 매체들의 평가


터치아케이드(100/100): 이 게임은 특유의 이동 방식과 RPG 스타일의 업그레이드, 강한 미적 표현을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어드바이스(92/100): <플립핑 레전드>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무한 러닝 아케이드게임으로, 유저를 휙 던지는 핵 앤 슬래시 어드벤처로 초대한다. 매우 중독성이 강한 타이틀.


게임제보(90/100): <플립핑 레전드>는 게임으로서 절대적인 즐거움을 담고 있다. 완벽한 컨트롤, 잠금 해제 가능한 수많은 수집 요소, 환상적인 재미가 장점. 눈에 띄는 광고는 아쉬울 수 있다.


멀티플레이어.IT(83/100): <플립핑 레전드>는 기본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는 매우 간단한 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무한 러너의 액션 퍼즐 RPG로, 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능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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