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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강남 아파트로 만들어주는 아이디어

조회수 2021. 5. 6. 09: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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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집중력 높이는 대치동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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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비스’는 자세교정 방석이다. 글곡진 모양과 특수 소재가 엉덩이와 방석의 접촉 면적을 줄여 체압을 분산해 준다. 오래 앉을 때 골반과 허리가 받는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100% 국산제품’이다. 디자인 특허를 받고, KC마크를 통해 품질 인증도 받았다. 자세를 바로잡아 공부 집중력을 높여 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대치동 방석’으로 불리고 있다. 골반 건강에 예민한 임산부, 생리통을 겪는 여성, 치질 환자 등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잣집에만 있다는 무선 청소기
12만대에 물걸레 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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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하임의 무선 청소기는 8500Pa의 대기업 제품 못지 않은 강력한 흡입력과 완충 후 35분의 작동 시간을 자랑한다. 리튬이온배터리를 써서 짧은 시간에 충전이 된다. 헤파필터를 써서 청소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99.95%모두 여과한다. 헤드가 자유자재로 움직여 곳곳 청소하기 편하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76DB의 낮은 소음, 2.2Kg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었고 물걸레, 틈새 브러시 등 5가지 헤드를 제공한다.

이제 봄입니다. 봄맞이 단장을 위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제품이 많습니다. 비비드는 직거래 방식을 활용해서 유통 마진을 완전히 제거해서 온라인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인정받은 우리나라 제품들로 생활을 풍요롭게 해보시죠.

움츠린 어깨와 허리
하루종일 입으며 교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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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즈클럽’의 ‘어깡핏밴드’는 허리와 어깨를 고정시켜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자세교정밴드다. 몸에 맞게 어깨끈을 조절한 뒤 가방을 메듯 걸친 후, 허리 지지대를 허리 중심부에 고정하면 된다. 허리와 등이 바르게 펴지고, 자세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인체라인에 맞춘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나일론 소재라 장기간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고, 부담이 적다. 옷 속에 착용한 후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로 얇고 가볍다. 착용 후 겉옷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핏이 난다.

뿌려주기만 하면
반짝반짝 광이 나는 물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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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거 퀀텀 인핸서’는 최근 셀프세차족 사이에서 급격히 입소문을 타는 제품이다. 차량 약품 전문 업체 ‘스팅거코리아’가 만들었다. 차량 표면에 광택을 내는 물왁스다. 분무형으로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한 번 뿌리면 깔끔하게 도장한 것처럼 광택이 나고 지속력도 좋다. 오프라인 세차장에서만 팔다가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진짜 세제가 필요 없다
물에 묻혀 문지르면 다 닦인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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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글로벌모터스의 ‘다딱’은 세제 없이 물만 묻혀서 청소할 수 있는 타올이다. PVA 소재를 나노 크기로 잘개 쪼개 만들었다. 표면의 결이 아주 미세해서, 느낌이 무척 부드러운 수세미라 생각하면 된다. 몇 번 문지르면 거의 빈 틈 없이 오염 부위를 청소할 수 있다. 나노 입자는 세균이 서식하기 어려워 청소 후 그 자체로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과 일본, 미국 등에 수출 하고 있다. 2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세균 투성이 수세미 버리고
하루 하나씩 뜯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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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의 ‘일회용 항균 롤수세미’는 한 롤당 60매씩 수세미가 연결돼 있다. 일반 수세미는 반복 사용하면 엄청난 수의 세균이 증식되는데, ‘일회용 항균 롤수세미’는 휴지처럼 한 장씩 뜯어 사용하다가 더러워지면 버리면 된다. 수세미 외에 화장실 등 청소 도구로도 쓸 수 있다. ‘멜트 블로운’ 원단으로 만들었다. 항균력이 뛰어난 소재로, 수술포와 아기 젖병을 만들 때 쓰인다. 빨아쓰는 일회용 행주도 있다.

지독한 '하수구' 냄새와 유해가스
물 내려갈 때만 열려서 완벽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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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성 생활환경연구소’의 ‘냄새차단 제로트랩’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 세균, 벌레, 유해가스를 막아준다. 주머니 모양의 개폐구가 달린 형태로, 배수 시물 자체의 무게로 개폐구가 열려 물이 빠져나가고, 이후 중량핀과 물의 표면 장력에 의해 개폐구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번거로운 배관공사를 하지 않아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개폐구는 성인 남성의 힘으로도 찢어지지 않고 락스 등에도 손상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1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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