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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세계의 미술관 정원

전시만큼 인상적인 정원을 지닌 그 도시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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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뺴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가 있죠?

바로 미.술.관!

미술관 안의 아름다운 작품들 만큼이나
우리의 시선을 끄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미술관의 정원이죠!
포르투 세랄베스 현대미술관

이곳은 비젤라 백작의 사저 및 정원으로 1930년대에 조성된 땅에 있어요. 넓은 공원의 자연을 맘껏 포용하는 단아한 미술관을 선보인 것이죠.
잘 정비된 산책로, 작은 숲, 화단, 분수와 연못, 곳곳의 야외 전시장이 어우러져 느긋하게 산책하며 걷기에도, 친구들과 모여앉아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엑상프로방스 코몽 아트센터

프로방스의 노란 햇빛이 어우러진 이곳은 코몽 아트센터에요. 고풍스러운 분수 너머로 사시사철 수목이 우거지는 넓은 정원이 그 어떤 예술 작품보다 먼저, 압도적으로 시야를 파고드는 곳이죠.
밀도 높은 햇살이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이곳의 풍경에 흠뻑 취해보세요.

양구 박수근미술관

이곳의 자작나무 숲에서 본 풍경처럼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공간은 세상에 없을 거에요. 눈이 내리는 요즘 같은 날씨에 가면 새하얀 설원이 고요하게 엉겨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하겠죠?
그 깨끗하고도 안온한 풍경이 박수근이라는 인간의 본연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파리 르 샤토 데 랑틸튀

파리 동쪽에는 사면이 거울로 둘러싸인 미술관이 있어요. 거울 전면에 반사된 초록이 무성한 언덕과 파란 하늘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미래 시대에 볼 법한 건물과 커다란 연못과 고풍스러운 석상이 있는 정원의 어울림은 미셸 공드리 영화 속 몽환적인 세계에 들어온 기분이 들게 해요.

가끔은 문화와 역사가 담긴 미술관의 작품들보다
이곳에서의 휴식이 
여행의 가치를 드높여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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