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더트래블러

맛있는 부산, 즐거운 부산 여행지 6

풍족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먹고 즐길 수 있는 미식 도시 부산.

43,09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맛있는 음식에 취하다 고개를 돌리면 푸른 바다가 햇살에 반짝이는 곳이 부산다. 부산에 들른다면, 가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한다.

1
영도 라발스호텔 루프톱 카페

아름다운 부산항과 부산 도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영도 라발스호텔 28층에 자리한 루프톱 카페이다.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유리창으로 보이는 시원한 경관이 감탄을 자아낸다. 대부분의 좌석이 창가에 자리했다. 

매일 갓 구워내는 빵과 핸드메이드 디저트를 프리미엄 커피와 즐길 수 있다. 카페와 함께 저녁에는 옆의 바도 운영된다. 카페 이용객에 한해 29층 루프톱에 올라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이는 부산의 경관도 장관이다. 자갈치시장, 용두산타워 등 부산의 명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LOCATION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82

TEL 051-790-1500

2
해운대 리버크루즈

APEC나루공원을 출발하여 수영강 상류로 거슬러 올라간 뒤 과정교에서 돌아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관람하는 코스로, 강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도심형 유람선이다. 32인승의 고급스러운 요트에 탑승해 다양한 코스를 즐겨보자.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도심을 볼 수 있는 데이 크루즈, 아름다운 석양 속 주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선셋 크루즈, 고급스러운 저녁 식사가 제공되는 디너 크루즈, 수영강과 마린시티,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크루즈 등으로 구성된다. 매표소에는 역사관이 조성되어 있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변 관광 정보도 알 수 있다. 

LOCATION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93 APEC나루공원

TEL 1599-1789


3
무명일기

영도항에 줄지어 선 공장 사이,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타나는 무명일기는 로컬 생활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곳이다. 창고군의 폐공장을 리모델링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다양한 로컬 제품과 서비스, 카페테리아, 문화 공연, 행사 대관, 데일리 클래스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려 노력한다. 

일정 시간에 환기용 무해 가스를 트는데 천장의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빛과 만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고 2층 테이블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LOCATION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178

TEL 070-7347-8069

4
데어더하우스

부산의 로컬 식품업체 덕화푸드의 공간인 데어더하우스는 명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실제 레시피와 재료를 준비해두어 직접 명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강사의 수업을 듣고 수동적으로 따라 하는 쿠킹 클래스가 아닌, 레시피를 보고 직접 요리해서 먹는 셀프 쿠킹이다. 

다양한 명란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레시피에 맞춰 계량된 재료가 준비된다. 명란 냉우동 샐러드, 명란 라비올리, 명란 파운드케이크, 명란 오픈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 덕화명란쇼룸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LOCATION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533번길 20-3

TEL 051-468-8164

5
쓰리몽키즈

천마산 아래에 자리한 쓰리몽키즈는 부산에 기반을 둔 수제 맥주 브루어리이다. 도심 속 힐링과 건강한 식문화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수제 맥주를 연구하며 실험적인 도전을 끊임없이 하는 곳. 제약회사의 제약 시설 배관과 항균 기술을 도입해 완성한 양조장으로 피난민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남부민동의 멋진 전경과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에서 4위를 수상한 체어맨 초이스를 비롯해 은은한 스모크 향의 배드 몽키, 휴엘 멜론을 첨가한 썸머 페일 에일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맥주를 즐길 수 있다. 

LOCATION 부산광역시 서구 해돋이로 77

TEL 051-248-2160

6
달마갤러리

초량동 고지대에 자리한 달마갤러리에서는 부산을 내려다보며 산채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 친근한 외관에 주차장이 넓고 실내는 룸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다. 박명재 디렉터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의 뒤풀이 장소로 이곳을 선택했는데, 채식주의자나 종교식을 하는 이들 모두 만족할 식당이라는 이유에서다. 

정갈하고 푸짐한 나물이 들어간 산채비빔밥 외에도 오리불고기, 제육볶음 등을 판매한다. 식사 후 식당 뒤편의 벤치에서 쉬어갈 수 있다. 

LOCATION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로100번길 25 

TEL 051-917-2005

에디터 이지혜 

포토그래퍼 강신환

해시태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