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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조장 투어 OLD & NEW

깊은 술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주 양조장과 새로운 풍미를 간직한 맥주 브루어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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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싸기
말리지 마세요.

저 술 마시러
제주도로 떠날 거예요!
쪼로록
지금 제주에서는
제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주와 
발그레
현재의 제주를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제맥주를,
자신의 취향껏 마실 수 있으니까요!
OLD
제주술익는집

서귀포시 표선면의 중산간 마을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에는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가 빚었던 술맛 그대로를 전승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 11호 고소리술 기능 보유자인 김희숙 장인.

25년간 술 빚는 일에만 매진해온 그는 이곳에서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제주의 가양주 문화를 복원하고, 제주다우면서도 몸에 이로운 술을 만들고 있어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제주술익는집의 고소리술과 오메가맑은술, 그리고 새로 개발 중인 막걸리는 모두 종피가 두껍고 우러나는 맛이 고소한 좁쌀을 넣어 술을 빚는 제주의 양조 전통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쌀을 생산하기 힘든 제주의 토양에 맞추어 발달한 방식인데, 단백질과 지방 함량을 균형 있게 잡아주어 해산물과 육류에 모두 어울리죠!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누룩 만들기와 시음으로 나뉩니다. 양조장 곳곳을 둘러보는 동안 장인이 오랜 세월 수집한 양조 용구를 발견하는 일도 퍽 흥미로워요. 술을 경유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 풍토와 흥취를 느낄 수 있어 더 즐거운 공간이랍니다!

LOCATION 서귀포시 표선면 중산간동로 4726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제주샘주

2005년에 문을 연 애월읍의 전통주 양조장 제주샘주. 역사는 짧아도 수상경력은 화려합니다!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 3회, 최우수상 2회, 장려상 2회를 7년 연속으로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벨기에, 영국 등 해외에서 열린 품평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죠.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제주 토박이인 김숙희 대표는 이런 성과의 비결로 '좋은 재료'를 꼽습니다. 양조장 한편에서 솟아오르는 천연 암반수와 제주도에서 난 쌀, 좁쌀로만 빚은 오메가술과 고소리술은 뒷맛이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남는 것이 특징!

몇 해 전부턴 이 양조법을 토대 삼아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술을 선보이기 시작했어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한라산에서 자란 산양산삼과 하수오를 넣은 고도수의 증류주 '세우리'와 제주산 감귤과 쌀로 빚은 저도수 발효주 '니모메'입니다.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술로 남녀노소 두루 우리 술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보다 많은 이들이 전통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양조장에선 제주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만들기 체험과 양조장 투어, 시음 등도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LOCATION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283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NEW
제주맥주

'깨끗한 물과 신선한 바람을 그대로 맥주에 담을 수는 없을까?' 제주맥주는 이 같은 궁금증에서 출발한 브루어리입니다. 향토적인 재료와 음식의 궁합을 고민해온 제주맥주는 유기농 감귤 껍질을 원료로 만든 첫 메뉴 '제주 위트 에일'을 선보여 뭍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최근 두번재 메뉴는 '제주 펠롱 에일'까지 내놓으며 거침없이 성장중인 이들의 본거지가 궁금했다면, 제주시 한림읍 제주맥주 공장의 양조장 투어를 추천합니다!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사전 신청한 방문객에 한해 제공하는 이 투어는 1만2천원의 참가 비용을 내면 약 1시간동안 도슨트의 동행하에 공장 곳곳을 둘러보고 맥주 한 잔을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전 세계 맥주를 매핑한 '맥주 지도'를 지나 혼합, 당화, 여과, 가열에 이르는 브루하우스와 마지막 포장 공정 라인을 한 걸음에 둘러볼 수 있어 흥미로워요! 시음을 즐길 수 있는 바와 테이블로 이뤄진 3층 공간에서는 제주맥주와 더불어 제주를 테마로 디자인한 아기자기한 상품들을 함께 구경하기도 좋죠.

LOCATION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길 62-11 3층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서울 출신 두 남자가 '제주' 그리고 '맥주'로 의기투합했습니다! 한 사람은 셰프, 다른 한 사람은 브루어. 자연스레 이들의 목표는 하나로 모아졌죠. 제주의 자연을 품은 수제 맥주를 현지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함께 선보이는 것. 브루 펍 사우스바운더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현재 펍에서 선보이는 하우스 맥주는 탐라 에일과 탐라 밀맥주, 곶자왈 IPA 등 총 3가지. 홉의 향을 줄이고 제주의 감성을 담아 거칠거칠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인데, 아직 수제 맥주 문화에 낯선 현지인이 편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맥주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

생산이 좀 더 안정화되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맥주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우스 맥주의 종류가 적은 대신, 이들이 각자의 브루어리를 돌며 직접 엄선한 여러 수제 맥주를 함께 판매합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사우스바운더

사실 사우스바운더를 논할 때 요리를 빼놓으면 섭섭해요. 롯데호텔 최연소 헤드셰프 출신 권상원 대표가 그간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때문이죠. 인기 메뉴는 크림소스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 사우스바운더 피자, 그리고 훈연 향이 가득 밴 스모크 버거!

LOCATION 서귀포시 예래로 33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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