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식 여행

조회수 2018. 8. 13. 16: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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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갈 필요 없다. 넷플릭스를 통해 맛깔스러운 전 세계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맛집이나 SNS에 소문난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달려가면
정작 먹기도 전에
기다리다 지친 적
다들 있죠!?
이젠, 멀리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로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까요!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어글리 딜리셔스
미국 브루클린의 피자가 이탈리아의 나폴리 피자보다 맛없을 거라는 건 큰 오산!

뉴욕 '모모푸쿠'의 오너 셰프 데이비드 장은 음식의 정통성과 변화에 집중해 세계 최정상 셰프와 아티스트를 동반하고 요리의 세계를 탐방합니다. 한 요리에 대한 거칠고도 도발적인 생각이 담긴 그들의 대화가 흡인력 있죠. 미국이 주 배경이에요.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라자 라소이 왕의 요리, 그 뒷이야기
인도 음식은 커리가 전부라 생각했던 편견을 깨주는 다큐멘터리예요. 총 11편으로 이뤄진 시리즈로 델리와 같은 도시부터 시골 마을까지 훑으며 인도 각지의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의 소박한 음식과 전통적인 축제 음식, 왕족의 식탁에 오르는 요리 등이 연이어 나와서 인도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에 불을 지피죠,,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제러마이아 타워: 세상을 요리하다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모던 아메리칸 퀴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셰프 제러마이아 타워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 속 그의 삶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국 음식의 역사를 알 수 있죠.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미국의 전설적인 음식 저널리스트 앤서니 보데인이 감독을 맡아 깊이감이 있어요.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셰프의 테이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미식 다큐멘터리로 유럽, 미국,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셰프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방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한 요리를 창작하기 위해 고민한 시간과 재료에 대한 생각, 그들의 성장 배경 등을 보여주어 마치 셰프의 창작 노트를 보는 듯하답니다!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셰프의 마인드
2012년 시즌1을 시작해 지난해 시즌6을 방영한 <셰프의 마인드>는 음식에 관한 백과사전이자 가장 트렌디한 방송입니다. 매 시즌마다 미국의 젊은 셰프를 주인공 삼아 그의 시선으로 음식과 여행, 문화를 담고 있죠. 가장 최근 시즌은 미국에 새로운 요리의 흐름을 만든 레스토랑' 미션 차이니스 푸드'의 셰프 대니 보윈이 출연했다고 하네요!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미국의 국민 시트콤이라 불리는 <내 사랑 레이몬드>의 제작자 필 로즌솔이 제작과 출연을 맡아, 그 도시의 유명 셰프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다양하고도 깊이 있게 맛보는 다큐멘터리. 여행지의 풍경과 음식도 좋지만, 현지인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그의 태도에 "내 사랑 필!"을 외치게 된답니다.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COOKED, 요리를 욕망하다
미국의 작가이자 푸드 저널리스트 마이클 폴란의 책 <요리를 욕망하다>를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출연해 음식의 기원을 좇고 있습니다. 물, 불, 공기, 흙을 테마 삼은 4부작 다큐멘터리로 호주, 인도 등을 찾아 전통을 지켜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요리를 배우죠. 그 과정에서 그 도시의 생활양식과 문화도 발견할 수 있어요.
출처: 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킹 조르주
치즈케이크와 필리 치즈 스테이크, 미국 필라델피아의 음식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은 많지 않을 거예요. 이 다큐멘터리는 필라델피아의 미식 수준을 끌어올린 셰프 조르주 페리에와 그의 레스토랑 '르 벵-핀'의 흥망성쇠를 담았습니다. 미식과는 거리가 먼 도시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은 성공한 셰프의 씁쓸하고 고독한 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
랜선 미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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