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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이후에 먹었는데...오히려 뱃살 빠지는 야식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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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는 날이면 치킨, 족발 등 고열량의 야식이 당기곤 한다. 먹을 때에는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지만 사실 이런 음식들은 체내 호르몬 균형을 깨트려 오히려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밤에 음식을 먹는 것은 소화를 위해 위장에 혈액이 쏠리며 뇌, 근육 등 다른 부위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방해받기 때문. 숙면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위산 역류가 촉진된다.

라이언 부릉

되도록 잠들기 3~4시간 전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먹고 바로 눕거나 자는 습관은 건강에 치명적이니 피할 수 있도록 하자. 하지만 무조건 참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밤에 허기가 가시지 않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델, 연예인들도 즐기는 건강한 야식 메뉴가 있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오히려 뱃살을 쏙 들어가게 해 준다는 건강한 야식에 대해 알아보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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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아침마다 퉁퉁 붓는 이들이 있다. 이때, 야식으로 짠 라면 한 그릇보단 호박죽 한 그릇으로 허기와 부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호박에 든 비타민 A는 체내 면역계를 돕는 역할과 함께 체내에 정제된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진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변비, 수술 후 염증에도 효과적이니 알아두자.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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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오렌지에는 지방을 태우는 영양 섬유가 포함되어 있다. 귤에 함유된 '카르니틴'은 체지방을 태우는 능력을 자극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다만, 하루 권장량을 넘기면 오히려 살이 찌니 주의하자.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복부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준다. 하지만 아보카도 역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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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는 포만감과 영향을 동시에 주는 대표적인 간식이다. 하지만 야식으로는 설탕, 과일 등이 첨가되지 않은 그릭 요거트를 택하는 것이 좋다.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식으로 유산균이 1mL 당 1000만~1억 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다.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덜해 야식으로 좋은 메뉴 중 하나이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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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속 카카오에는 칼륨, 철분, 인 등 미네랄과 레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은 식욕 억제, 변비 예방, 빈혈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정보 때문에 야식으로 다크 초콜릿을 과다 섭취하는 이들이 있는데 오히려 숙면을 해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멜라토닌 방출을 억제하기 때문. 또,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카페인 함량 역시 높아진다고 한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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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베리. 이뇨작용과 혈관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변비 예방에 좋은 바나나와 함께 스무디로 즐기는 이들도 많다. 블루베리를 얼려 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에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냉동 블루베리의 경우, 대표 항산화 성분인 아토시아닌이 다 씻겨나갈 수 있으니 절대로 씻어서 먹으면 안 되며 껍질째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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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건강한 야식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견과류다. 아몬드는 불포화 지방이 많아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준다. 또, 소량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호박씨 속 마그네슘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을 주고 치아 씨앗은 물을 흡수하며 공복감을 채워준다. 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아주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간식용 견과류는 염분, 설탕을 추가한 제품이 많고 커피, 초콜릿 맛을 가미한 제품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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