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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한국이 원조라는 의외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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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불고기, 비빔밥...'한식'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들이 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과 코로나로 인한 집콕 사태가 맞물려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라면들이 K-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면, 당연히 해외에서 건너온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한국이 원조이거나, 한국으로 들어올 때 변형되어 역수출되는 퓨전 음식들이 있다.

츄릅

해외에서 한국식 핫도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치즈 핫도그, 감자 핫도그 등이 대표적인 예. 치즈 핫도그는 본래 콘도그(corn dog)라고 불리는 음식에 치즈 토핑을 빵 안에 넣어 개발된 것이다.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만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나면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당연히 해외가 원조인 줄 알았지만 한국이 가장 먼저 만들었다는 의외의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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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은 일본의 대중 반찬으로도 유명하지만 원조는 한국이다. 요리연구가 백종원 역시 언급한 바 있다. 창난젓과 함께 함경도 지역음식이었으며 함경도 피난민들이 속초에 자리 잡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800년대 말 시의전서에 명확한 레시피가, 그 전 '오주연 문장 전산고'에서도 기록을 찾을 수 있다. 명란젓은 1949년 카와하라 토시오에 의해 일본에 소개되었다.

일본에서 더 흔히 먹는 음식이라 일본에서 유래한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본래 한국이 원조임을 알아두자. 실제로 해외에선 일본식 발음인 'mentaiko'(멘타이코)라고 명란젓이 알려지고 있어 논란된 바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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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브래드는 허니 버터를 바른 두꺼운 식빵 토스트 위에 생크림과 캐러멜 시럽, 시나몬 파우더 토핑을 올린 카페 메뉴이다. 'Korean Honey Butter Bread'를 검색하면 우리가 흔히 아는 허니브래드가 뜰 정도로 유명하다. 80년대 일본 시부야 지역에서 판매하던 허니 토스트가 원조이나 그 위에 생크림과 시나몬을 올린 허니브래드는 2004년 커핀그루나루의 대표 김은희가 가장 먼저 개발한 음식이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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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외국에서 들어왔을 것 같은 메뉴지만 한국 일식당, 주점에서 자주 보이는 메뉴 중 하나인 콘치즈. 온라인 상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 뿌리를 확실히 할 순 없다. 다만, 20세기부터 콘치즈구이를 먹었다는 공통된 증언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모차렐라 치즈 없이 마요네즈만을 이용해 구워낸 콘버터 느낌의 메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콘치즈는 옥수수, 마요네즈, 치즈 등 서구권 재료들이 한국에 유입되며 개발된 음식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코리안 콘치즈'라고 불리며 중독적인 맛을 자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비슷한 예로 제과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시지빵 역시 한국이 원조라고 한다. '코리안 소시지 브레드'라 불리며 해외에서도 레시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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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의 스테디셀러 메뉴. 콰트로 치즈 와퍼는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버거킹코리아가 2013년 출시한 메뉴이다. 당시 한정 메뉴로 출시됐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6개월 만에 정식 메뉴로 재출시되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984년 이후 버거킹코리아의 첫 역수출 사례로 미국, 중국, 필리핀, 영국 등 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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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과 알갱이 씹는 맛을 즐기는 알로에 주스는 중견 기업 오케이에프 이상신 회장이 최초로 개발했다고 전해진다. 과거 유자청과 김, 삼계탕 등의 전통 식품을 수출하다 개발한 메뉴로 웰빙 열풍이 불며 인기를 끌었다. 오히려 유사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76%, 미국 시장 점유율 65%를 자랑한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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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의 어브 라빈스와 그의 처남 버튼 배스킨이 함께 설립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그런데 생일날이면 흔히 찾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한국 연구진의 작품이다. 아이스크림 비수기인 겨울철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개발했다고. 중국, 중동, 미국 본사에까지 역수출되고 있다. 아이스크림 덩어리를 순간적으로 정교하게 잘라내는 기술인 '워터컷' 역시 한국에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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