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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 더 시원할 텐데... 에어컨의 최저 냉방 온도가 18℃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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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운 해는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2016년과 작년인 2019년이다. 그런데 벌써 올해 5월부터 그 기록이 깨질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올해가 1880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74.4%라고 예측했다. 예상대로 올해 5월부터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더위에 각 가정에서는 작년보다 일찍 에어컨과 선풍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덥다더워

바깥의 뜨거운 날씨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에어컨을 찾는 이들이 많다. 보통 '파워 냉방' 기능은 물론 온도를 최저로 맞춰 최대한 빠르게 시원함을 느끼고자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에어컨의 최저 냉방 온도는 16℃~18℃에 머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은 퀴즈를 통해 여름철 적정 온도와 에어컨 냉방 온도에 관한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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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에어컨 최저 냉방 온도를 16℃보다 낮추려면 기기 설계상 더 강력한 압축기와 높은 압력에서 안정성 있게 열을 교환하는 냉매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냉매가 높은 압력을 견뎌내도 에어컨 내부에 결빙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에어컨 제조 업체에서 최저 냉방 온도를 16℃ 이하로 설정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에어컨 온도를 1도씩 낮출 때마다 5~7%의 전력 소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최저 냉방 온도가 더 낮아질수록 전력 소비가 매우 커지는 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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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 시 권장 냉방 온도는 보통 실내외 온도 차이의 약 5~6도 이내로 설정한다. 적절 권장 냉방 온도는 26~26℃. 보통 이보다 낮게 설정하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체온이 과도하게 내려가거나 에어컨 바람이 신체에 닿게 된다. 이때, 냉방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감기, 근육통, 두통, 권태감,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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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체온 조절 부담이 적은 최적 온도는 18℃라고 한다. 보통 15.6~20℃ 사이에 쾌적함을 느낀다고. 실내와 바깥 기온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매번 기온을 체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체감상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왔을 때 몸에 한기를 느끼거나 땀이 마르며 재채기를 할 정도라면 최적 온도라고 할 수 없다. 온도 변화가 급격해 몸이 적응하지 못해 일어나는 반응이니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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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선 공공기관 실내온도를 동절기 18도 이하, 하절기 28도 이상으로 제한했다. 공무원들에겐 노타이 정장, 남방, 면바지 등의 쿨맵시 복장 착용을 권하고 있다. 반면, 학교, 도서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에선 탄력적으로 적정 실내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개별 냉방 설비와 냉방 설비가 60% 이상 설치된 중앙집중식 냉방 방식에도 실내온도를 26도까지 낮출 수 있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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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쳐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낮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실내 냉방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온이 높은 외부로 나갈 때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혈관이 수축한다. 보통 '더위 먹었다'라고 느끼는 증상인 어지러움, 심한 두통, 구토감 등이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 있으니 고령이거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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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와 폭염에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몸의 온도를 떨어트려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숙면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8℃~20℃. 자기 전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 적정 온도를 어느 정도 낮춰 두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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