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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미국인은 못 알아들어요, 영어에는 없는 '한국산 콩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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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표현 중에는 잘못된 표현이 많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쓰는 '노트북'은 미국에서는 노트, 즉 공책을 뜻할 뿐 작은 컴퓨터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깜짝!

이는 흔히 말하는 한국식 영어인 '콩글리시'로 실제로 원어민들은 쓰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표현을 썼다가 원어민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까지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영어에는 없는 한국산 콩글리시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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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등이 고장 났을 때 무/유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를 한국에서는 After Service를 줄여 'A/S'라고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쓰는 이 단어가 사실 외국인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콩글리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사후 서비스를 제도를 뜻하는 A/S는, 영어로 'Customer Service' 또는 ’Warranty Service’를 흔히 사용한다고 한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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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계인 러닝머신은 'Running과 Machine'이라는 직관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져 실제 외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을법하게 들린다. 하지만 이는 자칫하면 원어민들에게 '달리고 있는 기계'라고 들릴 수 있다.


실제 영미권에서 러닝머신을 지칭하는 단어는 'Treadmill'이다. 더불어 헬스 역시 콩글리시의 하나로 해외에서는 'Weight training’, ‘Working out’이라고 표현하며, 헬스장은 'Gym' 또는 'Fitness club'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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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윗부분이 열리는 오픈카의 정확한 영어표현은 'Convertible'이다. 동사 Convert는 바꾸다 혹은 전환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Open air driving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뜻에서, 오픈카는 Convertible로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Cabriolet'를 더 많이 사용한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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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서비스를 'SNS'라고 표현한다. 먼저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이 단어를 해석해보면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에서는 SNS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SNS라고 하면 Short Message Service, 즉 휴대폰의 문자 메시지인 SMS를 얘기하는 건가 착각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SNS를 뭐라고 지칭할까? ​바로 'Social Media'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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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등에서 정해진 시간에 투숙객을 깨워 주는 전화 서비스를 우리는 흔히 모닝콜 'Morning call'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는 영어엔 없는 표현이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식 영어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그대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영어로 정확하게는 'Wake-up call'이다. 영어권 국가의 숙박업소에서 아침에 깨워 달라고 데스크에 부탁하려면 모닝콜이 아니라 웨이크업콜이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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