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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모, 코호트격리...헷갈리는 코로나19 관련 용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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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련된 정부의 발표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는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음압병실과 코호트, 기저 질환, 에크모 등 감염병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이해하기 어렵다.

퀭함

이에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요 용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용어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현 사태파악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소식을 전할 때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용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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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심의 한 아파트에 시행한 ‘코호트 격리’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호트 격리는 질병의 확산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집단을 통째로 봉쇄하는 방역 조치다. 감염자뿐만 아니라 의료진까지 모두 동일 집단으로 묶어 전원 격리하는 매우 높은 단계의 방역 조치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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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들 중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다는 발표와 함께, '에크모'의 뜻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위중 확진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 에크모는 체외막형산화기라고도 불린다. 심장이나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기능을 대신해, 환자의 혈액에서 산소를 주입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다시 몸으로 돌려보내는 장치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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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따라서 불안감에 선별진료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출입 전에 진료를 받는 공간이다.


이는 보건당국이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진료소로, 선별진료소의 목적은 환자의 동선을 분리시켜 감염확산위험을 낮추는 것에 있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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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전파 경로 중 하나는 비말감염이다. 비말감염이란 감염자의 침, 콧물 등 체액이 기침 등으로 튀어나와 다른 사람의 입이나 코로 들어가 감염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비말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기침을 한 번 하면 약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고 떨어지며 바이러스도 사멸한다. 따라서 비말감염을 피하려면 감염자로부터 2m 이상 떨어지고,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다. 반면 공기 감염은 체액이 마른 후에도 바이러스가 공기를 떠다니면서 곳곳에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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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기저 질환을 갖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저 질환이랑 평소 본인이 갖고 있던 질병을 뜻하는 말로 소위 말하는 '지병'이 이에 해당한다. 즉, 고혈압, 천식, 당뇨병 등을 말한다.


기저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감염이 더 쉽게 이뤄진다. 따라서 감염증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도 이같은 기저 질환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까지 사망자의 대부분이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자로 나타났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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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이란 압력이 낮다는 뜻으로, 음압병실은 병실 내부의 기압을 인위적으로 낮춘 특수 격리 병실을 말한다. 음압병실은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흐르도록 설계해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한다. 공기를 매개체로 하는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필수인 시설로 2020년 2월 기준 국내 음압 병상은 전국 총 1,027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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