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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쟁이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부자 되는 관상의 특징

조회수 2020. 3. 8.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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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로또 한 장으로 일주일의 희망을 품기도 하고, 투자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해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예로부터 부자가 되는 관상은 따로 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부자들의 관상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관상가들은 부자가 되는 관상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부자 되는 관상은 정말 따로 있는 것인지, 어떤 얼굴이 재물 복이 있는 관상인지 재미로 알아보도록 하자.

1번

눈의 길이보다 눈썹이 조금 더 길고, 곧게 뻗어 있으면 재물 복이 있다고 한다. 또한, 관자놀이 방향의 눈썹 끝이 명확한 것이 좋으며 눈썹과 눈썹 사이의 거리는 손가락 두 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눈썹과 눈썹 사이는 인당이라고 하는데, 이 인당이 넓으면 사업 시 지혜를 발휘하기 좋다.


따라서 눈썹 사이가 지저분하면 족집게를 이용해 뽑아주는 것이 좋으며, 항상 눈썹 주면은 깨끗하게 손질해주는 것이 관상 적으로도 미적으로도 좋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관상이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눈썹부터 다듬어 보는 것이 좋겠다.

2번

부자들의 관상을 보면 대부분 부자의 동공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진하고 또렷하며, 정기가 서려 있고 눈동자가 작다고 한다. 또한, 이런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매력을 어필할 수 있으며, 신뢰감을 준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여성들이 미적인 부분을 위해 많이 착용하는 서클렌즈는 부자가 되는 관상의 작은 눈동자와는 정 반대라고도 볼 수 있다.

3번

예로부터 '넓은 이마는 재물 복이 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하지만 넓기만 해서 다 재물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마가 넓으면서도 양쪽 이마의 끝 가장자리에 뼈가 꽉 차있는 상을 부자 관상이라고 한다. 


또한, 이마 중간이 푹 꺼진 것보다는 복스럽게 튀어나온 앞짱구 이마가 좋으며, 관상학적으로는 주름이 없는 이마가 부자 관상에 속한다.

4번

사실 미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TV 속 연예인들의 코는 콧대가 높고, 날렵하면서도 선이 아름다운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관상학적인 측면에서는 둥글면서도 넓고 큰 코를 가진 사람이 재물 복이 많은 관상으로 여겨진다.


코는 우리의 얼굴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관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며, 코끝이 들려서 콧구멍이 보이는 일명 들창코는 재물이 새는 관상으로도 알려졌다.

5번

많은 사람이 부처님 귀가 복귀라는 말을 어릴 적부터 들어왔을 것이다. 관상 전문가들도 비슷한 의견이다. 뚜렷하고 큰 귀에 귓불까지 두터우면 재물 복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기업 대표들과 부자들의 귀를 보면 부처님 귀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으며, 유명 연예인 중에서도 이런 귀를 가진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6번

부자가 되는 관상 중 턱은 남자와 여자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남자는 넓고 두꺼운 턱이 좋으며, 여자는 너무 넓지 않고 둥근 형태의 턱이 좋다. 이는 즉, 많은 사람이 소망하는 V라인의 턱보다는 U자형 턱이 관상으로 볼 때 더 좋다는 것이다. 특히 U자형 턱은 재물이 잘 쌓여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상이라고 한다.

7번

얼굴에 있는 점의 위치로도 관상을 파악할 수 있다. 눈썹 아래에 점이 있는 경우 자수성가로 인해 부를 축적해 재물 쪽으로 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왼쪽 눈썹 밑에 있는 점 역시 부자 되는 관상으로 본다.


반면 코볼 바로 옆에 있는 점은 대인관계가 좋고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관상으로 볼 수 있지만, 미인 점이라 불리는 코끝 점은 재물운은 있지만 그만큼 흥청망청 써버리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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