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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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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랑니라고 부르는 치아가 있다. 큰 어금니의 순서대로 제1대구치, 제2대구치, 제3대구치라 칭하는데 이 중 사랑니는 '제3대구치'를 말한다. 사랑니는 구강 내에서 가장 늦게 나오는 치아이며, 사람에 따라 1개부터 4개까지 그 개수도 다양하다. 심지어는 아예 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떡해

보통 많은 이들이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니는 무조건 뽑아야 할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사랑니에 대한 의견은 다 제각각이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사랑니를 발치해야 하는 사례와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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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랑니를 일찍 뽑아야 하는 이유는 사랑니가 제일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칫솔질이 잘 안 되고, 음식물이 잘 끼어 있어 입 냄새와 충치 등 각종 질환 등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니는 사람마다 각각의 상태가 달라서, 무조건 발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지런히 잘 나 있으면 뽑지 않고 잘 닦으면서 지내도 된다. 다만 누워서 나오거나, 일부분만 잇몸 밖으로 나오면 관리가 어려워서 발치를 권하기도 한다. 인접 어금니로 충치를 옮기거나, 치아가 자라면서 다른 치아들을 압박해 치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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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컨디션이 피곤하지 않거나, 치아에 특별한 질환이 있지 않음에도 사랑니 안쪽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사랑니 진단 이후 발치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매복 사랑니의 경우라면 턱뼈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잇몸 아래에 매복되어 있어 잇몸 질환을 유발하고, 턱뼈 안에 낭종을 만드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치가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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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무조건 다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이나 임신을 앞둔 여성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임신 중 사랑니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임신 전 미리 발치를 해놓는 것이 훨씬 낫다. 임신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의 몸은 여러 변화를 겪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강변화이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 잇몸 혈관이 붓거나 염증이 생기는 임신성 치은염이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사랑니가 있는 채로 임신했다가 임신 기간 충치나 염증이 생겨 고생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옆으로 누워 있거나 잇몸에 반쯤 파묻혀 있는 사랑니를 갖고 있다면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급성 염증이 유발되므로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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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사랑니를 뽑기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 전문가들은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기 전에 예방적 차원으로 미리 뽑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중3이나 고1 겨울방학쯤이 가장 좋다는 의견이다.


치아는 보통 머리부터 자란 후 뿌리가 자란다. 17~25세 무렵에는 사랑니 뿌리가 자라 신경에 닿아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머리만 형성된 상태에서 통증이 없을 때 뽑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뿌리가 신경에 닿아 있으면 치아를 뽑을 때도 난도가 올라간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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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의 발치를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으로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아래턱 신경과 가까운 경우가 많아 발치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니를 뽑고 난 후에는 턱과 입술이 마취된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래턱 신경이 손상된 경우이다. 직접 신경을 건드리지 않은 경우에도 가끔씩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 신경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서 경과가 달라진다. 신경을 건드려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차츰차츰 회복된다.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므로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회복을 기다리면 된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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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으면 잇몸이 붓고, 통증이 생긴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금방 회복될 수 있다. 우선, 흡연자는 사랑니 발치 전후 1주일간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게 좋다. 담배를 피울 때 들이마시는 공기가 뜨겁고 건조해 발치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압력으로 상처 부위 딱지가 떨어지기도 한다.


발치 후에 빨대를 사용해 음료를 마시는 것도 딱지가 떨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떨어진 딱지로 인해 입속에 압력이 생겨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발치 후 며칠은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드물게 경구피임약도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발치 전후에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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