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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바로 귤 먹으면 쓴맛에 고통스러운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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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 있다. 바로 새콤달콤 맛있는 귤이다. 귤은 신맛이 나면서도 단맛 역시 강해 겨울철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귤이 맛없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양치를 하고 난 직후다.

헤롱헤롱

대부분이 양치 후 귤을 먹었을 때, 본연의 맛을 못 느끼고 쓴맛을 느꼈을 것이다. 딸기, 포도 등의 과일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양치질 후에 과일을 먹으면 왜 맛이 이상해지는 걸까? 오늘은 퀴즈를 통해 이에 대한 이유와 함께 양치질의 다양한 정보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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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곧장 과일을 먹으면 맛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대부분은 양치하고 과일을 먹으면 맛이 없어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과연 양치 후 과일을 먹을 때 쓴맛이 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치약에 각종 화학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SLS라는 합성 계면활성제 성분인데, 이는 입안에서 맛을 느끼게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입안에 이 계면활성제가 남아있으면 단맛을 느끼게 하는 수용체를 마비시켜 쓴맛이나 신맛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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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헐었다'고 표현하는 구내염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질환이다. 구내염이 생기는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한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런데 2016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치약 성분 역시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치약에는 앞서 언급한 SLS라는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구강 내 미생물의 변화를 유발해 구내염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SLS가 함유된 치약과 없는 치약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게 된 결과 SLS가 없는 치약을 쓰는 기간 동안 구내염 발생이 적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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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고 알려진 과일과 맛있는 과일 주스는 안타깝게도 치아에는 크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음식이다. 특히 새콤달콤한 오렌지나 귤, 레몬, 자몽 주스는 당분이 포함돼 있고 산성 성분이 치아의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중 자몽 주스는 콜라만큼이나 부식성이 강하다.


따라서 산성 성분이 있는 과일이나 주스를 마셨을 경우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에 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치약이 연마제 역할을 해서 치아 표면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물로 입을 충분히 헹구어 준다음 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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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사탕, 아이스크림처럼 당분이 매우 높은 음식은 입안에서 살균과 소독 작용을 하는 침의 분비를 막아 치아 부식과 마모, 충치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단 음식을 먹은 후에는 언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을까?


당분이 높은 음식들은 먹고 나서 입안에 남아있는 찌꺼기가 치아 사이사이에 끼면 충치를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먹고 나서 바로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초콜릿은 치아에 잘 달라붙기 때문에,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사용해 치아 사이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청소해주자.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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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에 매우 해로운 행동이 있다. 탄산음료를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이때는 치아 표면이 산성을 띠게 되기 때문이다. 탄산음료처럼 산성이 강한 음식으로는 맥주 와인 등의 음료, 레몬과 오렌지 등 산도가 높은 과일 등이 있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의 연마제가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된다. 반면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기 전 양치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치약 성분이 치아의 에나멜층을 보호해 산 성분이 치아를 썩게 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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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은 치아건강의 기본이다. 양치질은 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치아를 깨끗이 닦는다고 양치질을 오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아를 상하게 하는 잘못된 습관이다.


양치질을 너무 오래 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오래 닦는다고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닦이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닦는 경우가 많다. 마모가 계속되면 이가 시릴 수 있으니 올바른 방법으로 2~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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