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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마니아도 몰랐습니다, 신나게 건져먹던 고기는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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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1인당 연평균 라면 소비량은 76개에 달할 정도로 라면은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빨간 국물의 라면부터 국물이 없는 볶음면까지 수많은 종류의 라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긁적긁적

하지만 라면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많지 않다. 막연하게 라면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왜 안 좋은지는 알지 못하며, 라면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실들 또한 존재한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품인 만큼 간단한 퀴즈를 통해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알아보고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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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을 끓여먹을 때면 수프만큼 중요한 것이 플레이크이다. 특히나 플레이크에 들어있는 고기는 물을 버릴 때 하나라도 떨어질까 노심초사하곤 한다. 그런데 우리가 고기로 알고 있는 플레이크는 사실 진짜 고기가 아니다. 라면 뒤편의 성분표를 보면 '대두 단백'이라는 성분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대두 단백은 콩에서 탄수화물과 기름을 제거하고 콩 단백질을 모아 응축한 것이다. 대두 단백은 식감이 고기와도 비슷하여 콩고기라고 불리며 주로 짜파게티, 왕뚜껑과 같은 저렴한 라면에 사용된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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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라면을 냄비에 넣고 끓여먹지만 일명 뽀글이 라면이라고 하여 봉지 자체에 뜨거운 물을 넣고 끓여먹는 경우들도 있다. 이는 맛있게 라면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긴 하지만 혹시나 봉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오진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따르면 식품 접촉면에 주로 사용되는 포장재 재질은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으로 여기에는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인 가소제 성분이 사용되지 않아 환경호르몬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부분적으로 물리적인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냄비에 끓여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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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라면을 섭취하면 다음날 얼굴이 부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라면 수프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 때문이다. 보통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 섭취량에 육박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다. 라면을 섭취할 경우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체액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분을 끌어오다 보니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이럴 때는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우유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라면에 우유 자체를 넣고 끓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과 칼슘이 몸의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유뿐만 아니라 시금치, 브로콜리, 단호박 등의 식품들도 라면을 끓일 때 함께 넣으면 붓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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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라면 소비량은 2016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막연하게 건강에 안 좋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중독적인 맛을 끊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라면은 방부제 덩어리라는 것이다. 방부제는 미생물이 발생하고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보통 수분량이 12% 이상이 되어야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다. 하지만 라면은 튀겨질 때 수분함량이 4~6%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미생물이 존재할 수 없는 환경이 된다. 때문에 방부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방부제가 없다는 것은 희소식이지만 지나친 라면 섭취는 건강에 해로우므로 적절하게 조절해주어야 한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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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과음을 한 다음날 아침부터 해장을 위해 라면을 끓여 먹곤 한다.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해 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면을 먹고 나면 얼큰한 국물 덕분에 속이 편해진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라면은 해장을 방해할 수 있다. 맵고 짠 자극적인 국물이 이미 술로 상처받은 위벽에 2차 손상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라면에 들어있는 합성 조미료와 첨가물들은 간을 더욱 피곤하게 만든다. 따라서 라면보다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생성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이 해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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