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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에 48kg 정상? 내 키에 딱 맞는 체중 알아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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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부쩍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정말 체중이 늘어난 것인지 체중계가 고장 난 것인지 속상하기만 하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도한 체중 증가에 따른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먹는게 최고

물론 단순히 체중이 많거나 적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중은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내 키에 적당한 체중은 얼마일까? 오늘은 퀴즈를 통해 나의 표준체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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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체중이란 각 개인의 키에 적당한 체중을 말한다. 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신장(cm)-100] × 0.9의 식으로 계산한다. 즉, 키가 163cm인 사람은 (163-100) x 0.9 = 56.7로 정상체중은 56.7kg이 되는 것이다. 혹은 성별에 따른 표준체중 계산법도 있다. 이는 남자는 키(m)×키(m)×22, 여자는 키(m)×키(m)×21로 계산한다. 이때는 산출된 숫자에서 -10% ~+10%가 적정한 체중으로 볼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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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과 비만의 정도를 가늠하는 방법도 있다. 바로 체중과 키를 이용해 대략적인 지방의 양을 계산해 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질량지수(BMI)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비만학회 등은 BMI 23 이상은 과체중, 25 이상은 경도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본다. 자신의 현재 비만도 상태와 적정체중을 알아낼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개개인에게 적용하기에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다. 근육과 지방의 무게를 구별하지 못하는 측정법이기 때문이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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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정상체중 범주에 들더라도 비만이 될 수 있다. 체중계는 인체 내부 상황까지 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식습관이 나쁘고 운동량이 적다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몸 상태가 나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체지방이 많으면 ‘정상체중 비만' 또는 '마른 비만’이라고 부른다.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정상체중인 사람 4명 중 1명이 이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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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정상체중이 복부비만일 때는, 비만보다 훨씬 위험하다. 한 연구내용에 따르면 정상적인 표준체중이지만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건강상 위협을 받을 확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정상체중에 복부비만만 심각한 사람이 장수할 가능성이 가장 낮았으며, 조기 사망 위험률은 훨씬 높았다. 복부비만이 이처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주요 장기에 지방이 누적돼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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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옷을 입든지 예뻐 보일 수 있는 미용체중은 과연 어느 정도 될까? 한 때 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가장 옷발 잘 받는 체중' 표를 참고하면 된다. 이는 기존의 의학적인 표준체중이 아닌 심리적으로 이상적인 체중을 의미한다. 즉, 키 165cm의 여성이 50.4kg 일 때 가장 날씬하고 예뻐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미용체중을 향한 과도한 다이어트가 무수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우려다. 정상체중이 아닌 저체중에 가까운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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