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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동안 비결이라고? 요즘 노화 막는다고 소문난 음식

조회수 2019. 10. 3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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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좋다는 크림을 바르기도 하고 피부과에서 시술까지 받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해야 하는 연예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실제 그들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먹는 음식들이 있다. 물론 음식 하나만으로 동안 외모를 가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것들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과연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퀴즈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아이유는 최근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맡아 매번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93년 생으로 현재 27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유의 꾸준한 관리가 한몫하겠지만 이와 함께 아이유의 동안 비결에 도움을 주고 있는 과일이 있다. 그 과일은 바로 딸기이다. 딸기에 들어있는 엘라그산 성분과 산화방지제는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특히 딸기 씨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딸기는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2번

대한민국 대표 동안 연예인인 장나라. 그녀가 현재 만으로 38세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어려지는 것 같은 그녀의 동안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바로 줄콩에 있다. 줄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동부의 재배종으로 갓끈동부라고도 불린다. 이 줄콩에는 비타민A, C, K 칼슘 등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장나라는 피부 관리를 위해서 이 줄콩을 필수로 챙겨 먹는다고 한다.

3번

최강희는 장나라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동안 스타로 불린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녀는 오히려 동안이라는 별명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녀의 동안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의 비결은 바로 녹차에 있다. 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이기도 하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바람직하지 않은 세포 군집의 개시와 생산을 늦추며, 노화의 원인 물질 또한 제거해준다. 그러나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불면증, 칼슘 손실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4번

수박은 여름철만 되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과일 채소이다. 달콤하고 맛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곤 하는데, 이 수박은 맛만 좋을 뿐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노화 방지에 좋은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을 방지해주고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모델 겸 배우인 스테파니 리도 피부를 위해서 수박을 챙겨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제철에 풍부하게 섭취하면 수분 보충과 노화 방지의 효과 모두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5번

유리는 소녀시대로 데뷔하였지만 현재에는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과연 유리의 외모 유지 비결은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보이차이다. 유리는 인스타그램에도 보이 차 사진을 게재할 정도로 보이 차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보이차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주름을 개선해주고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다. 보통은 차나 가루로 먹는 것이 좋은데 한번 뜨거운 물로 우려낸 후 두 번째 우려낸 차부터 먹는 것이 좋으며 하루 1L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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