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는 괜찮다"며 사무실서 피는 부장님, 사실일까요?
조회수 2019. 8. 30. 20:16 수정
흡연의 유해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담배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경우 말초 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4배 높을 뿐만 아니라 담배를 끊고 30년이 지난 다음에야 비흡연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때문에 금연을 시도하거나 덜 해롭다는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경우가 있다.
전자담배의 유해성, 일반담배보다 적은 것이 맞을까? 오늘은 금연하고 싶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퀴즈를 준비했다. 내 건강을 지킨다고 피는 전자담배, 알고 있는 정보가 맞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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