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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를 맴도는 '앵' 소리..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모기의 비밀

조회수 2019. 6. 22. 2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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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가장 큰 불청객으로 꼽히는 모기다. 모기는 여름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로도 자주 거론된다. 귓전을 맴도는 ‘앵’ 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물리기라도 하면 그때부터는 너무 가려워서 긁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다. 참으로 성가신 모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기도 하다.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기 때문이다. 1분에 1명꼴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모기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고 알려져 있다. 2010년에는 전 세계 2억 1900만명이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에 걸려 66만명이 사망했다. 성가심 정도도 위험 수준도 최상위를 차지하는 모기, 하지만 많이 알면 알수록 피할 수 있다. “알수록 안 물린다”는 모기 상식에 대한 OX 퀴즈를 풀어보고 올여름 모기로부터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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