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돈 벌어갑니다" 최소한의 월세족 부동산 상식 테스트
조회수 2019. 6. 17. 10:37 수정
대한민국에는 계약을 통해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자가 거주율이 전체 가구의 57.7% 정도로 집계되므로 대략 40%의 사람들은 임대차 계약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이 계약이 쉽지만은 않아 중개인을 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신뢰의 문제를 위해서라도 직거래보다는 전문가를 통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렇다고 계약에 대해 무지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기본 계약 사항 및 임차인의 권리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알고 있는 편이 좋다. 부동산 지식이 부족하여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임차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퀴즈를 통해 임차인의 권리 및 의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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