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여행을 보내드려요 #TRIPFORGREY 캠페인
조회수 2019. 12. 27. 08:40 수정
더뉴그레이의 2019년 마지막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TRIPFORGREY
56년을 살면서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을 때를 제외하고는 비행기를 타본 적 없는 아빠, 윤현모 아버님과 따님을 모시고 마카오에 지난 12월 18일 다녀왔어요.
더뉴그레이는 2020년 1월 다섯 가족을 만나요. 다섯 가족과 함께 마카오에 갑니다. 머리를 자르고, 평소 입지 않던 옷도 입고, 바다 건너 마카오에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옵니다.
윤현모 아버님과 함께한 12월의 마카오
"더뉴그레이를 만났던 날을 추억하며 살아요."
라고 마카오 마지막 날, 아버님은 제게 얘기했어요.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에게 추억하며 살 수 있는 순간들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준비 많이 했어요.
2020년 1월 마카오 2박 3일 왕복 항공권 2매를 아버님과 동반 자녀 한분에게 드려요.
가장 무거운 짐을 가장 편하게 옮기는 트렁크, R-trunk를 드려요.
등산복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옷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그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드려요.
어떻게 신청해요?
더뉴그레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 프리미엄 갤러리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가능합니다. 하단에 신청 링크 남겨드려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