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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

공무원을 포기하고 스물 셋에 휴대폰 수리점을 차렸어요.

더비포그레이가 만난 두번 째 청춘, 최재형 님의 이야기와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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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25, 휴대폰 수리점 운영)

“입기 편한 옷만 고집했어요”

시간에 쫓겨, 계절이 바뀔 때에나 한번씩 작게는 50만 원, 크게는 100만 원의 옷을 사는 편이라고 했다. 옷에 대한 관심이 없지는 않는 편이었지만 매번 편한 옷만 사왔다고 했다. 공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공시생 시절 알바를 하며 배웠던 휴대폰을 수리하는 기술을 살려 스물 셋의 나이에 수리점을 차렸다. 지금은 혼자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좋은 직원도 구하고, 지점을 늘려가는 게 목표라고 했다. 담담하게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는 남자였다.


HOW TO STYLING

재킷은 코듀로이 소재로 된 투 버튼 싱글 재킷으로 코디했다. 코듀로이 소재가 주는 계절감과 특성(골이 세로로 나있음)이 따뜻해 보이는 것과 동시에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과 같은 원리)


이너와 팬츠는 모래색의 니트와 시멘트색의 치노팬츠로 톤온톤 매치를 했다. 크지 않은 신장을 커버할 수 있는 최적의 스타일링 팁 중 하나가 이너와 팬츠의 색감을 통일해 상, 하의 경계를 흐릿하게 하는 것이다.


끝으로 윤곽이 다소 뚜렷한 그의 턱과 광대가 주는 각진 느낌을 해소해주기 위해 둥근 테의 안경으로 코디했다.

*톤온톤 : 동일 색상 계열에서 명도와 채도의 차이를 두어 배색하는 스타일링 법

interview by @ydryun

styling by @0ki__p

partnered with @hellogentle_barbershop

OUTER : @hellogentle

TOP : @hellogentle

PANTS : @hellogentle

SHOES : @hellogentle

GLASS : @hellogentle

더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와 사진은 아래의 링크 [더비포그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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