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명품' 식기류 추천 6가지
조회수 2021. 4. 14. 17:00 수정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죠!
식사도 집에서 해결하다보니 자연스레 식기류에 관심이 생기는데요.
실제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밥족’ 증가로
주방 식기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이 기회에 봄맞이 식기류를 찾으셨던 분들께
더부티크가 패션 브랜드의 명품 식기류를 소개해드립니다!
1. 구찌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구찌의 식기는
재치 넘치는 체리 가지, 나뭇잎, 꽃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2. 루이비통
다채로운 색감이 눈에 띄는 루이비통의 식기입니다.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시그니처가 돋보이네요.
3. 베르사체
베르사체의 메두사와 골드 시그니처는 물론
우아한 블루가 조화로운 식기입니다.
4. 아르마니
아르마니만의 심플함과 절제된 디자인이
식기류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5. 에르메스
자연주의 화가의 작품이 그려진 에르메스의 식기입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동물들의 모습이 예술적이죠?
6. 디올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디올의 식기는
'크리스찬 디올' 레터링이 포인트가 되네요.
명품 패션하우스의 식기들 어땠나요?
제일 마음에 드는 식기는 무엇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부티크는 다음에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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