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메인 디자이너 홀린 그 걸그룹
조회수 2021. 3. 15. 17:00 수정
지방시의 새로운 앰배서더 '에스파'
우아함의 대명사 지방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가
스트릿 무드와 우아함을 결합하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여정을 함께하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신예 걸그룹
'에스파'!
지방시 역사상
케이팝 아티스트가
브랜드 앰배서더가 된 것은
에스파가 최초인데요.
게다가 개별 멤버가 아니라
한 그룹이 다 같이
한 브랜드의 얼굴이 된 것도
이례적이라고 하네요.
매튜 윌리엄스는 에스파를
앰배서더로 임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 에스파를 보았을 때,
멤버들의 에너지에 압도되었다.
그들의 확고한 개성과 스타일은
지방시의 감성과 이어진다고 느꼈다."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죠?!
이에 에스파 역시 각종 스케줄에서
지방시를 착용해 애정을 표현했는데요.
에스파만의 지방시 패션,
함께 살펴볼까요?
볼드한 로고 체인이 돋보이는 빅백을
찰떡같이 소화한 윈터
화려한 컬러와 볼드 체인 디테일을
소화해낸 닝닝
올 화이트 패션으로
지방시의 우아함을 잊지 않은 카리나
올블랙에 운동화를 매치해
우아함과 스트릿 무드를 결합한 지젤
화보 촬영이 아닌 일상에서도
지방시를 선택한 에스파!
앰배서더로 임명된 지 한 달만에
지방시를 완벽소화하는 모습...★
정말 신인 맞냐구요...
지방시와 에스파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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