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와 침착맨이 '천만원 플렉스'한 의자? 명품 의자 모음
며칠 전 스트리머 침착맨(a.k.a.이말년)과
래퍼 염따의 합방이 화제였죠!
이날 침착맨이 구찌에서 구입한 의자는
무려 1천만 원…! (wow)
이런 패션 브랜드의 홈 퍼니싱 제품은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가득 담고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는 사실!
어떤 명품 의자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1. 구찌 암체어
침착맨이 구입한 그 의자!
구찌의 암체어!
조개껍질을 본따 등받이를 디자인한
고급 암체어입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자수와
강렬한 컬러만 봐도
구찌 제품인 걸 알 수 있겠죠?!
2. 루이비통 블러썸 스툴
루이비통의 블러썸 스툴입니다.
꽃잎이 소용돌이 치는 듯한 시트는
루이비통 시그니처인 모노그램의 꽃을
연상시킨다고 하네용!
3, 펜디 까사 브리짓 퍼 체어
펜디의 시그니처 로고를
시트 패턴으로 사용한
브리짓 퍼 체어입니다.
박수 받는 의자 디자인을 보여주고 싶은
펜디 까사의 열망이 반영되었답니다.
4. 베르사체 홈 쿠튀르 암체어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베르사체인 요 의자는
베르사체 홈의 쿠튀르 암체어!
블랙과 골드로 개성을 살리고
가죽과 벨벳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네요.
5. 아르마니 까사 줄리 암체어
아르마니 까사만의
단순하고 깔끔한 줄리 암체어입니다.
연꽃과 화병에서 영감을 받은 요 의자는
독특한 곡선과 각도가
마치 땅에서 피어오른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6. 에르메스 홈
에키리브르 데르메스 암체어
에키리브르 데르메스 암체어입니다.
의자 등받이의 심플한 H 모양이
에르메스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더불어 의자 안장에는
에르메스만의 특별한 기술
‘새들 스티치’를 엿볼 수 있답니다.
각 패션 브랜드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명품 의자 어땠나요?!
제일 마음에 드는 의자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부티크는 다음에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