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vs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백 추천!
사람의 성향에 따라
최소한의 짐만 들고 다니는 미니멀리스트와
이런저런 상황에 대비해 많은 걸 준비하는 마치 보부상같은 맥시멀리스트가 있는데,
이 명확히 갈리는 두 성향에 따른 백 추천
더부티크가 해준다!!!!!!!!
약 250만원 정도하는 구찌 주미 미니백!
마그네틱의 잠금장치와 탈부착 가능한 체인으로
블랙 화이트 할 것 없이 두 컬러 모두 인기 많은 미니백
프라다 오데트 사피아노 가죽백
미니백하면 떠오르고 있는 프라다!
실용적인 것으로 떠오르는 만큼 미니백을 고를때
고려대상이 안 될수가 없는데 약 228만원대라고 하네요
펜디의 아이코닉한 미니사이즈
파스텔컬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도 아주 큰 장점!
제시카도 사랑하는 루이비통 티 포쉐트 악세수아
다양한 포켓과 수납 공간이 특징한
루이비통 미니백!
미니백보다는 수납력이 위주라는
도라에몽들 여기보세요~
생로랑 클래식 베이비 삭 드 주르는
당신이 갖고 있는 소지품을 넣어도
낭낭한 사이즈를 자랑한답니당
타브랜드 가방과 비교했을 때 스몰 사이즈 이상 또는 미디엄 정도 되는 크기로, 옆면이 아코디언 형태로, 가방 폭을 확장할 수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지요
에르메스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2020 봄여름 컬렉션 무대에서
어깨에 부드럽게 감기는 둥근 호보 스타일의
빅 백이 시선을 끌기도!
플로럴 프린트의 디올 빅 백과
라피아 소재의 펜디
큰 쇼퍼백으로 최근 유행을 가장 잘 따르는 백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무심하게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워 보이는 빅 백의 묘미를 보여주는
보테가 베네타백
슬링 형태와 올해 주목받는 그린컬러가 돋보이는데요
몸에 둥글게 감기는 보테가 베네타 빅 숄더백은
이미 해외 스트리트패션을 장식 중입니다
이렇게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백을
조사해봤는데요,
이렇게 성향 차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방은 매우매우 다양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