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반한 디올 신상백은?
조회수 2021. 1. 14. 17:00 수정
어느날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 소식에 들어가보니..!
세상 예쁜 신상백을 들고
상큼한 표정과 함께 셀카를 남긴 수지!
Classic is the Best!!!!!!!!
퀄팅 디테일과 디올 로고가 돋보이는
디올의 뉴 백은 어디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빠른 시간안에
입소문을 탔는데요
블랙 소프트 송아지 가죽의 스티칭이
한눈에 시선을 잡으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데
그레이 컬러
수지가 든 백의 컬러가 바로 이것, 그레이
탈착식 체인을 와이드 자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그날 기분이나 자리에 따라
캐주얼하게 또는 우아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백이죠
화이트
베이지
민트
컬러는 이렇게 민트, 베이지, 화이트까지 총 다섯가지!
이미 많은 이들의 위시 리스트에 오른 수지의 뉴 백은
스몰,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 됐으며
가격은
스몰 4백만원대, 라지 5백만원대 라고 하네요
ㅎㄷㄷ
겨울맞이 요렇게 뽀송뽀송한 퍼 디테일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다면 참고해보자구~~
그렇담 더부티크는 담에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오게써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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