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와 힙 그 사이 어딘가, 스타들이 사랑한 버킷햇의 매력
조회수 2020. 12. 1. 17:00 수정
류준열, 여자친구 예린, 산다라박 등 핫 스타들이 사랑하는 버킷햇!
우리가 흔히 벙거지 모자라고 부르는 버킷햇
예전에는 수수함의 표본으로 버킷햇을 썼다면
요새는 힙한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버킷햇이 자리잡고 있는데!!
핫스타들이 사랑한 버킷햇의 매력을 탐구해보자
여자친구 예린이 사랑한 버킷햇은 바로바로
후리스 재질의 모자!
이날 입은 옷과 재질을 맞춰 따스한 느낌 가득
배우 황신혜의 딸로 유명한 모델 이진이!
니트재질의 버킷햇을 착용하였는데
이제 추운 겨울인만큼 면 재질의 모자보다는
후리스, 니트 재질의 버킷햇을 많이 찾나봐요 ㅎㅎ!
조금씩 다른 데님 재질의 상하의에
귀여운 뽀인트가 들어간 청 버킷햇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시영!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지은!
박시한 후드티+ 면버킷햇= 청순수수의 끝판왕
아주 힙~~~한 산다라박!
눈에 띄는 색상의 맨투맨에 버킷햇을 걸쳐주면
힙한 느낌 가득가득
다이어트로 나날이 미모 리즈 갱신하는 가수 박보람!
역시 후드티에 니트 버킷햇으로
따사로운 느낌
모델 송경아는 딸과 함께 커플로 버킷햇!
이런 모녀 커플룩 너무 조아요...★
최근에 현대카드와 콜라보로
본인 사진전을 열고 있는 류준열도
맨투맨에 면 버킷햇으로 시크한듯, 꾸안꾸 느낌 가득!
청순, 수수, 힙 모두 표현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인
버킷햇,
안꾸몄을때 꾸몄을때 손에 자연스럽게 잡히는
패션아이템이라 더욱 매력적인듯!
그럼 더부티크는 내일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오겠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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