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의 계절! 추천템 및 스타들의 스타일링 팁까지
조회수 2020. 11. 26. 17:00 수정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코트나 패딩 위에
걸칠 머플러에 자연스레 손이 가게 되는데!
예전에는 머플러가 단순히 보온의 용도였다면
요즘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는중!
스타들은 어떤 브랜드의 머플러를 사용하고
어떤 코디로 스타일을 완성하는지 탐구해보자
블랙컬러의 아우터에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를 한
위키미키 김도연!
아크네 목도리는 울 함유량이 높아 포근한데
특히 요 파스텔톤의 머플러는 뉴클래식으로 자리잡은 머플러이기도 하지요
브라운재킷위에 오렌지+그린 딥컬러의
유어네임히얼 머플러를 매치한 장희령
상큼한 미소만큼이나 잘 어울려~
이시영의 선택은 디올 머플러!
목에다 두르지 않고 숄처럼 상반신 전체를 덮으면서
더욱 따듯한 느낌을 연출!!
카멜코트 위에 아이보리 머플러
머플러를 반으로 접어
생기는 고리에 머플러 끝부분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연출
예쁘게 묶은 머리랑 시크한 느낌이 잘 어울리쥬
제니도 차정원과 똑같이 반으로 접어
고리에 머플러 끝을 넣는 방식으로 스타일링!
블랙 모자에 머플러가 제니의 상큼함이랑 잘 어울려~~
강민경 못지 않게 숨은 패셔니스타 이해리!
베이지색 자켓에 카멜과 베이지조합의 머플러!
제시카의 선택은 밍크 머플러!
이너 패딩을 블랙으로 통일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제시카의 센스!
패딩소재의 머플러도 너무 특이하죠?
겨울엔 따듯한 느낌을 주기위해
베이지,아이보리 계열의 머플러를 많이 선택하고
실패도 없는듯
긴 머플러를 목 주변에 칭칭 감아
느슨하게 묶는 심소영의 스타일링도 참고!
올 겨울엔 머플러 하나 장만하여 따듯하게 보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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