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시스템 파괴! 신제품 출시는 1년에 단 2번으로 줄입니다!
조회수 2020. 6. 23. 18:26 수정
지난 달
구찌의 파격적인 인스타 업로드가
패션계를 흔들었는데요!
바로바로
시즌리스(사계절의 구별이 없는)
방식으로
신제품 출시를 진행하겠다는 선언!
관행적으로 전개해왔던
SS / FW / 프리폴 의
신제품 출시 방식을 거부하고
앞으로는 1년에
단 2번!
신제품 출시를 하겠다는
발표였습니다!
이 인스타그램 계정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바로
구찌 이퀼리브리엄!
구찌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이퀼리브리엄은
전세계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추구하는
구찌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다양한 경험 및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자연을 존중하고!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양성하고!
성평등을 지지!
지속가능한 절차로 옷을 만들겠다는 의지!
다 같이 살아가는 지구를 위한 브랜드가 되겠다는 말이죠!
코로나 19로
전세계 패션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변화를 선택한 구찌!
더부티크도 구찌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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