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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미쳤다.." LG 벨벳 NEW 컬러 3종 실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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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내 최초가 아닐까. 오늘은 LG 벨벳의 새로운 컬러를 데려왔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사진 예쁘게 찍어서 준비했으니 구경하고 가시길.

핑크와 레드, 블루 컬러가 새롭게 출시된다. 각각 이동통신사 별로 단독 출시되는 색상이다.


스마트폰 출시 후 텀을 두고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컬러 마케팅’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새로운 점은 처음 출시됐던 LG 벨벳과는 다르게 후면에 있던 LG로고가 사라지고, 제품명인 벨벳만 간결하게 들어갔다는 사실. 여태까지 LG 스마트폰에 LG 로고가 빠진 적이 있었던가? 단언컨대 없었다. 처음있는 일이다.

먼저 LG유플러스 전용 컬러인 오로라 핑크. 아, 예쁘다. 보는 순간 눈길이 머무르는 사랑스러운 컬러다.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핑크가 아주 단순하고 뻔한 컬러라고 생각하는데, 핑크는 복잡하고 미묘하며 까다로운 컬러다. 아주 조금만 톤이 달라도 촌스러워진다.

벨벳의 오로라 핑크는 은은한 프리즘 광택과 함께 쿨톤 핑크를 띈다. 약간 차가운 톤이라 유치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은은하게 박힌 VELVET 로고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린다. 처음부터 벨벳밖에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다. 여기에 LG 로고만 박혀있었다면 느낌이 완전 달라졌겠지. 좋은 선택이었다. 이제야 진짜 벨벳이 된 셈이다. 진작에 이렇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이건 KT 전용으로 나온 오로라 레드. 선명하고 화려한 레드다. 빛의 각도에 따라 아주 어두운 레드가 되기도 한다. 이건 벨벳 제품들의 전반적인 특징인데 입체적인 광택을 표현해서 강한 빛을 받으면 독특한 패턴과 함께 색이 달라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은 SK텔레콤 전용으로 나온 오로라 블루. 실물은 좀 더 밝고 진한 느낌인데, 사진을 찍으면 어둡게 나오더라. 파랑은 썩 좋아하지 않아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벨벳 로고와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색이었다.


새로운 컬러 세 가지 모두가 근사하고, ‘벨벳’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부각하려는 과감한 시도 역시 반갑다. 분명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다. 다만 이런 시도가 조금만 더 빨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출시 초기부터 이런 디자인으로 나왔다면 벨벳이라는 새 이름을 더 부각시킬 수 있는 훌륭한 브랜딩이 되었을텐데. 물론 이통사 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여러분은 벨벳의 새로운 컬러가 마음에 드시는지. 어떤 컬러에 가장 마음이 가는지 궁금하다.

취향이 한결같은 에디터H는 오로라 핑크에 자꾸만 눈이 가서 사진 한 장 더 투척하고 가련다. 핑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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