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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이 생각'

머릿속이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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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어려워


짝사랑은 정말 힘들어요. 
난 그 사람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뭐, 적어도 나만큼은 말이죠. 

혹시 지금 힘든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꼭 이 글을 읽어보세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게 있거든요!  


너 별로래


애들피 대학의 레베카 커티스 교수는 
상대가 내게 호감이 없는 것 같을 때 
사람들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교수는 학생 60명에게 소개팅을 하게 했어요. 

단, 학생의 절반에겐 
"소개팅 상대가 여기 오는 길에 
너 봤는데 벌써부터 괜찮다더라"라고 알려주고 
 

나머지 절반에겐 "뭐... 잘 모르겠다고 하던데?
라고 알려줬죠. 
 

그런데 사실 이건 가짜였어요! 
상대는 학생들을 본 적도, 
그런 말을 한 적도 없었거든요.  

소개팅이 끝난 뒤, 
교수는 소개팅 상대에게 학생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물어보는데요. 

신기하게도 소개팅 전, 
"괜찮대"라는 말을 들은 학생들은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반면 

"잘 모르겠대"라는 말을 들은 학생들은 
별로라는 평가를 받은 거예요!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나 별론가 봐...


바로, 
상대가 내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는 생각이 
학생들의 행동을 바꿨기 때문이에요!  

교수가 소개팅하는 모습을 지켜봤더니, 
"잘 모르겠다"는 얘기를 들은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거든요.
 

그러니까 소개팅 상대가 
나를 안 좋아할 거라는 생각만으로도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 거예요. 

그러니 당연히 소개팅 상대도 
그 학생에게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겠죠. 
 

짝사랑이 실패로 끝나버리기 쉬운 이유도 
이와 유사해요. 

그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면서 막연히 '날 안 좋아할 것 같아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믿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당신이 생각한 당신의 모습이 
그 사람 앞에서의 당신을 
정말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거든요. 
 

적어도 그 사람이 당신을 안 좋아할 거라고 
지레짐작하지는 말아요. 

대신 억지로라도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나도 꽤 괜찮아 보일걸?'  
'나는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야.'  

알고 보면 당신만의 매력이 정말 있다고요!  
못 믿으시겠다면 
그 매력을 찾아주는 테스트를 해보세요! 

이 테스트는 당신이 

 1.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2. 그 매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3. 그 사람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할지
 
이 모든 걸 알려드린답니다. 
(심지어 무료!!)  

 짝사랑이 꼭 맞사랑이 되시길 바라요!
참고문헌
* Curtis, Rebecca C., and Kim Miller. "Believing another likes or dislikes you: Behaviors making the beliefs come tru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1.2 (1986):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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