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연애의 과학

데이트할 때 어색함 없애는 꿀팁 3가지

왜 이렇게 할 말이 없지...

210,97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소개팅은 역시 어려워


지난번 "소개팅에서 '이것' 하지 마라!" 글, 
기억하시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지만.. 
그래도 소개팅에서 여전히 뻘쭘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박한 소개팅 꿀팁 하나를 더 준비했어요! 

연구를 참고해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이상한 일을 해보자


코넬 대학의 케이트 민 교수는 
어떻게 하면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더 친해지는지 알아보려고, 
재미있는 실험을 준비합니다. 

교수님은 학생 176명을 둘씩 짝지은 뒤, 
미션을 줬어요! 
 

이때, 교수님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일반적인 미션
다른 그룹에는 이상한 미션을 줬죠. 

예를 들면 이런 거요! 
1. 화장실 휴지 사 오기 vs. 검은색 휴지 사 오기 
2. 전구 사 오기 vs. 크리스마스 전구 사 오기 
3. 과자 맛 평가하기 vs. 과자 냄새 평가하기 

진짜 이상하죠?^^;; 
실험이 끝난 후,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상대와 얼마나 친해진 거 같은지 
물어보는데요, 

글쎄 이상한 미션을 한 그룹이 
상대와 26%나 더! 친하다고 한 거예요!
 

이런 차이는 대체 왜 생긴 걸까요?!  


어색 불편한 상황


비밀은 바로, 첫 만남의 어색함에 있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모든 게 어색하고 불편하잖아요. 

 

하지만 그때, 상대방 외에 주변에 
신경 쓸 만 한 다른 것들이 있으면, 
분위기가 한결 편해져요. 

어색함에 어쩔 줄 모르던 정신이 
주변으로 분산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검은색 휴지나 크리스마스 전구처럼 
두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는 요소들은 
둘 사이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준답니다. 
 

특이한 미션을 받았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덜 어색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서로를 좋게 평가한 거죠! 

 

그렇다고 소개팅에서 주섬주섬 
검은색 휴지를 꺼낼 수는 없을 테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주의를 분산시킬까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첫 만남에서 어색함 없애는 팁 세 가지!   
 


소개팅 실전 팁


1.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장소로 가세요
 

사람 하나도 없는 조용한 장소보다는, 
적당히 사람 있는 곳이 좋아요. 

첫 만남에서는 대화가 끊길 때가 많아요. 
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좀 있으면, 
침묵이 생겨도 훨씬 덜 어색해요.

대화가 잠시 끊겨도, 
다른 사람들의 말 소리가 
그 정적을 채워주기 때문이죠!
   

시끄러운 게 싫으면, 
독특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나 
테라스 있는 카페에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런 장소에서는 진짜 할 말 없을 때 
주변 환경에 대해서라도 얘기할 수 있거든요. 

  


2. 특이한 메뉴를 시켜보세요

독특한 메뉴도 도움이 돼요. 

그렇다고 첫 만남부터 제비집 요리! 
이런 건 빡세니까, 

안전한 선에서 팝콘 아이스크림, 
솜사탕 라테불 붙여주는 칵테일 
이런 신박한 메뉴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메뉴가 독특하면, 말할 거리가 생기고 
 

음식을 먹으면서 나눌 얘기도 많아지죠. 
  

3. 뭔가를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가세요  

아니면, 
같이 즐길 거리가 있는 장소도 좋아요. 
예를 들면 다트 게임이 있는 바 같은 데요! 
 

이런 곳으로 2차를 가면, 
어색할 때 한번 해 보자고 제안할 수도 있고 
같이 뭔가를 하면서, 더 친해질 수도 있거든요. 
 

자, 이렇게 소개팅을 했다면,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도 알아봐야죠. 

지금 바로, 연애의 과학 앱에서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을 만나보세요.

두 사람의 카톡 대화만 넣으면
서로에게 얼마나 호감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답니다!

인공지능 개발에 쓰이는
머신러닝 기술로 카톡 대화를 분석해
감정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요.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바로 해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문헌
* Min, Kate E., Peggy J. Liu, and Soo Kim. "Sharing Extraordinary Experiences Fosters Feelings of Closeness."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44.1 (2018): 107-121.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