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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속궁합이, 낮에는 ‘이 궁합’이 중요하다

'이게' 안 맞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죽도록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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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작성일자2018.01.01. | 102,130 읽음


이제 그만 좀 싸우고 싶다!!



매일 똑같은 레퍼토리로 반복되는
지긋지긋한 싸움.

아무리 꿀 떨어지는 사이여도
이런 싸움이 몇 번 반복되면
‘더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죠.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지겹도록 싸우는 이유 .
대체 무엇일까요?




너네 진짜 안 맞는구나!


관계심리학자 자칠리 박사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건 바로 두 사람의
‘싸움 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싸움 유형이란
‘싸울 때 드러나는 나의 태도’를 뜻해요. 

총 4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싸울 때 애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자기 속마음을
얼마나 솔직하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결정되죠.
물론 유형이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건 아닙니다!

살면서 어떤 유형의 애인을 만나는지,
서로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싸움 유형은 계속 달라져요. 

아주 고분고분하고 착하던 사람도
불같이 화내는 애인을 만나면
그 성격을 닮아가게 되는 것처럼요.
어떤 유형끼리 만나느냐에 따라
싸움의 횟수부터 화해 방법까지 달라지기 때문
행복한 연애를 꿈꾸는 분들에겐
‘애착유형’ 만큼이나 중요한 내용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4가지 싸움 유형


#1. 지배형

“난 지고는 못 살아!”

지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고
상대보다 우위에 있고 싶어 하는 타입.
자기주장이 무척 강해서
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함.
다소 위험한 유형(ㅠ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흥분하거나 못된 말을 하기도 함.


#2. 회피형

“난 별로 얘기하기 싫어.”

내 불만도 얘기하지 않고
애인의 불만도 들어주지 않는 타입.
헤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많은 편 이라
싸움을 피하려고 만 함.
남들이 보기엔
‘쟤들은 되게 안 싸운다’하지만
애인 입장에서 보면
무척 답답할 수 있음.


#3. 포기형

“알았어, 알았어. 네 말이 맞아.”

애인과 길게 싸우기가 싫어
금방 양보하고 물러나는 타입.
앞에서는 “네 말이 맞다”고 해주지만
속에 다 담아두고 있음.
계속 스트레스받다가
혼자서 지쳐 나가 떨어지기도 함.
특히 지배-포기 형의 조합은
아주 위험한 관계!


#4. 타협형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

늘 애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차분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타입.
나와 상대의 생각 차이를 좁혀서
‘중간점’을 찾으려고 함.
자기 자신에게도
애인에게도 매우 좋은 유형.
특히 타협-타협형의 만남은
최고의 조합!




당신의 싸움 유형은?


이렇게 '어떤 유형끼리 만나는지' 에 따라서
아주 위험한 관계 가 되기도 하고
최고의 커플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싸움 유형을
비교해보고 맞춰보는 건
정말 필수적인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 싸움의 문제점 을 확인하는
효과적인 방법.
바로 ‘싸움 궁합’이라고 부릅니다!
싸움 궁합을 확인하면
나의 문제는, 또 애인의 문제는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돼요.

우리 커플의 모습을
제 3자의 시선 으로 돌아보게 되니,
지긋지긋한 싸움의 원인 을 파악해
한 단계 발전한 관계 로 넘어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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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와 애인의  싸움 궁합을
지금 바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Zacchilli, Tammy L., Clyde Hendrick, and Susan S. Hendrick. "The romantic partner conflict scale: A new scale to measure relationship conflict."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26.8 (2009): 1073-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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