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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요즘 같이 추운 날엔 소개팅을 피해야 하는 이유

날씨도 춥고.. 사는 게 힘들고.. 그래서 소개팅하고 싶다고요?!

18,31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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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스트레스가 심하신 남자 분들!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연애가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고통을 한시라도 빨리 잊어보려고
급히 연애를 시작하려는 분들 에게
한 박사님이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다"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안 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그게 다 무슨 말이냐고요?
일단 한번 들어보시죠…(ㅠㅠ)




으으 스트레스


트리어 대학의 요한나 박사는
짝을 찾는 남자에게
'스트레스'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었어요.

박사는 실험을 위해
50명의 남성을 모집했습니다.

먼저 참가자의 절반은 따뜻한 물에,
나머지 절반은 아주 차가운 얼음물
한쪽 팔을 3분 동안 담그게 했어요.
따뜻한 물에 팔을 담근 사람들은
점차 안정되고 차분해지지만,
차가운 물에 담근 사람의 몸은
순간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거든요.

3분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두 장의 여자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1. 남성 참가자의 얼굴을
여자 얼굴에 합성한
'나를 닮은' 여자 사진
#2. '나와 닮지 않은' 여자 사진
그러곤 두 여자 중
누가 더 매력적인지 물었습니다.

과연 스트레스를 받고 안 받고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졌을까요?




닮은 사람이 좋아


평가는 완전히 갈렸습니다!

따뜻한 물에 팔을 담그고 있었던 사람들은
1번 '나를 닮은' 여자의 사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얼음물에 팔을 담가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들
2번 '나와 닮지 않은' 여성 사진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와 닮지 않은 사람에게 끌린다는 거죠.

그게 무슨 문제나고요?




원래는 안 그래...


사람들은 원래
나를 닮은 이성의 얼굴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해요.

익숙한 '내 얼굴'이 살짝 섞여 있기 때문에
어딘가 친숙한 느낌이 들고
안정감이 느껴져서
저절로 끌리게 되는 거죠.

유독 비슷하게 생긴 커플들이
많은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나와 닮은 친숙한 얼굴'보다
'나와는 완전히 다른 외모'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신체적인 조건이 매력적인,
그러니까 더 '섹시한 짝'을 찾아
건강한 유전자를 가진 자식을
얻으려는 성향이 강해지거든요.
일종의 생존 & 번식 욕구가 강해진달까요?

이렇게 동물적 본능으로 짝을 고르다 보면,
당연히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성격이 괜찮고 믿을 만 한지는
제대로 보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스트레스는 ㄴㄴ해


이제 삶이 힘들고 외롭다고 해서
너무 급하게 애인을 찾으면
안되는 이유를 아시겠나요?

스트레스 받을 땐
나도 모르게 이성의 '외모'에만 집중하게 되니
연애에 좀 더 신중해야한다는 사실!
성격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힘든 연애 안 할 테니까요!(ㅠㅠ)

"안 그래도 금사빠인데..
본능까지 저를 밀어붙이면
어떻게 제대로 된 판단을 하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한 방법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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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Lass-Hennemann, Johanna, et al. "Effects of stress on human mating preferences: stressed individuals prefer dissimilar mat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B: Biological Science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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