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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데이트를 잘 받아주는 날이 있다

여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지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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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랑스 남부 브리타니 대학
니콜라스 게구엔 교수의 연구실

“생리 주기에 따라 
여성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지.”

“피부가 좋아지기도 하고,
성격이 예민해지기도 해.”

“생리 주기가 여성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면,
생리 주기에 따라
데이트 신청에 대한 반응도
달라지지 않을까?”



댄스 댄스 댄스

게구엔 교수는
여성의 생리 주기와 데이트 신청에 대한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계획했어요.

게구엔 교수는 남자 도우미를 고용해
나이트클럽에 데려갔습니다.

나이트클럽에 간 남자 도우미는
혼자 있는 여성을 발견하면
가까이 가서 말을 걸었어요.

“저기요, 제 이름은 안토니에요.
저랑 춤 추실래요?”

여자들이 남자 도우미의 말에
“좋아요”나 “싫어요”로 대답하면

가까이 있던 다른 실험 도우미가
다가가서 이게 사회심리학 실험임을 알려주고
실험 참가 동의를 구한 다음,
현재 생리 중인지 배란기인지를
물어보았어요.

과연 데이트 신청과 생리 주기는
어떤 관련이 있었을까요?



“좋아요”

생리 주기에 따라
데이트 신청 성공률은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생리 중인 여성은
데이트 수락 확률이
34%에 불과했던 반면,

배란기의 여성은
2배에 가까운 확률로
데이트 신청을 수락했거든요.

왜 배란기의
여성들은 데이트 수락 확률이
이렇게나 높았던 걸까요?



너그러워지는 시기

진화심리학에서는
모든 인간은 종족 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적화된 행동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생리 기간에는 남자들의
접근에 대해 상대적으로
박하게 반응하지만,

임신이 가능한 배란기가 되면
여성들은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을 하게 되는 거죠.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더 놀라운 사실은,
남성 역시 배란기의 여성에게
무의식적으로 더 끌린다는 것입니다.

남녀 모두 종족 번식 본능에 따라
임신 확률이 높은 시기에
이성에게 훨씬 더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니
자연의 섭리는 무척 신기합니다.

지구상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태어난 것도
이런 자연의 섭리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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