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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불행했던 사람들의 연애 공통점

어렸을 때 겪은 안 좋은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면
지금 당신의 연애가 위험합니다!
연애의 과학 작성일자2017.07.20. | 44,864  view


당신의 연애가 위험하다


어린 시절, 누군가에게
호되게 당한 일이 있나요?

부모님께 심하게 맞았거나,
끔찍한 폭언을 들었거나..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 트라우마가
지금 당신의 연애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트라우마와 연애


브리검 대학의 연구진은

어렸을  폭력의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의 연애가 어떤지 살펴보기 위해

커플 남녀 11,000명을 상대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어렸을 집에서

폭행이나 폭언을 당한 적이 있는지,

그리고 지금 애인과의 관계 어떤지

자세히 물어봤죠.

결과를 분석한 연구진은

폭력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의 연애가 대부분

불행하다는 사실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애가

불행해지는 과정 밝혀냈죠.


  
  

1. 애인도 못 믿는다


폭력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애인에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인이 사사건건 신경질적이고
남을 무시하고
이해심이 부족하다고요.

물론 이건
착각과 오해입니다.

단지, 어린 시절 가까운 사람에게

폭력을 당한 충격이

사람에 대한 깊은 적대감

만든 것이죠.

아무리 연인이라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언제든 내게 상처 줄 있다

생각하는 거예요.

  

  

2. 더 자주 싸우고

더 크게 싸운다


애인에게 불만이 많으니

사소한 일도 툭하면

갈등으로 번집니다.


왜 이렇게 짜증?”라는

마디에도 싸움이 시작되죠.

한번 틀어지면 싸움이

크게 번지기도 쉽습니다.


화가 있을 , 상대가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정이 훨씬 격해지니까요.


심지어 싸운 후에도

풀리지 않아요.


대화가 통하는 애야.’

무시하는 애한테 바라겠어?’


이런 생각에 젖어있다 보니

잔뜩 성난 마음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거죠.


  
  

3. 진짜 나쁜 애인이 된다


만약 애인에게 이런 말을

계속 듣는다면 어떨까요?


왜 이렇게 신경질적이야?”

깔보지 .”

나는 안중에도 없지?”

놀랍게도 사람은

점점 애인의 말대로 변합니다.

(O’Rouke, 2005)


예를 들어

내가 신경질적이라고?’라는

의문이 반복되다 보면

점점 정말 그런 같아지고,


무의식적으로

믿음에 맞게 행동하는 거죠.

그 후, 둘의 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벗어 던지세요


사람을 두려워하고
비뚤어진 태도를 유지한다면
행복한 연애는
절대 쉽지 않을 거예요.

이번 기회에 한번 돌이켜보세요.

그동안 애인에게 느낀 불만의
많은 부분들이 사실은
오해와 착각이 아니었을까요?
아마 깨닫지 못하셨겠지만
당신의 애인은 생각보다
훨씬 좋은 사람일 겁니다.

진실을 제대로 보려면,

‘내 애인은 왜 이럴까’ 하는
생각부터 벗어 던져야 해요.

거기서 대부분의 불행이
시작될 테니까요.
당신의 행복한 연애를 응원하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건강한 연애를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두실 게 있어요.

바로 애착유형입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폭력 트라우마가 있는 커플의 문제를
진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애착유형이 언급되었는데요.

저희 연애의 과학에서
<애착유형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답니다.

애착유형이란,
수 십년 간의 연구를 통해 증명된
가장 과학적인 연애 심리 유형이에요.

얼마나 정확하냐면, 커플의 애착유형만
알아도 평소 두 사람이 싸우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죠.
sol113_illu_09_
연애의 과학 "애착유형 검사"
실제 관련 연구를 참고해 만들어 졌으며,
각 애착유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각 유형의 사람들끼리 만났을 때
조심해야 할 점들을 알 수 있답니다.
  • 매번 같은 이유로 연애를 실패한다면
  • 연인과 비슷한 내용을 계속 싸운다면
  • 좀 더 안정적인 연애를 꿈꾼다면
꼭 한 번 해보세요!!
참고문헌
* Busby, Dean M., Eric C. Walker, and Thomas B. Holman. "The association of childhood trauma with perceptions of self and the partner in adult romantic relationships." Personal Relationships 18.4 (2011): 54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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