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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소개팅? 미팅? 번따? 인연을 만날 곳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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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미팅?


솔로들의 가장 큰 고민! 
'난 대체 어디서 사람을 만나야하나?'
 
미팅을 해야하는지, 
소개팅을 해야하는지, 
동아리에 가입해야하는지, 
친구 중에 찾아봐야하는지... 
 
그런데 그거 아세요?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연애 상대를 찾는 방법도  달라진다는 거?   




매력 포인트


펜실베니아 대학 심리학과의 
로버트 커즈반 교수는
사람들이 무엇을 기준으로 
데이트 상대를 평가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무려 10,526명의 
스피드 데이트 기록을 분석해봤죠. 

그런데 스피드데이트가 뭐냐구요?
이런 거예요. 
  
25명의 남자와 25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한 번에 3분씩 상대방과 
자기소개를 하고 대화를 나눠요.
 
정확히 3분이 지나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데, 
넘어가기 전에 방금 대화한 사람이 
어땠는지 종이에 표시하죠.
 
만약 상대방도 날 마음에 들어했다면 
행사 후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자, 과연 스피드 데이트에서 
'예스'를 많이 받은 남자와 여자는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미팅은 얼굴?

결과는 명확했어요. 

[남자의 경우] 
- 잘생긴 얼굴 
- 큰 키 
- 20 초중반의 BMI 수치 
  
[여자의 경우] 
- 낮은 BMI 수치 
- 나이 
- 얼굴 
 
보시다시피 외모와 관련된 항목이에요. 
성격이나 재산 등 외모 이외의 항목은 
선택과 관련이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이 연구가 
스피드 데이트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에요. 
  
서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외모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머지 요소들은 상관이 없어지는 거죠.
 
이 결과는 당신의 연애 전략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연애는 전략이다


클럽, 미팅, 소개팅, 지인, 
친구의 친구, 동아리, 소모임, 
오래된 친구... 
 
새로운 연애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매력 포인트를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당신이 '먹히는'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만약 외모가 뛰어난 편이라면 
짧은 시간 동안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유리할 수 있고, 

외모가 자신의 강점이 아니라면 
서로를 천천히 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유리하죠.
 
그러면 외모가 내 강점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보냐구요? 
 
그래서 제가 실제 연구에 사용된 문항들로 
직접 자신을 평가해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를 뚝딱 만들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해보면 
당신은 어느 곳에서 연인을 찾는 게 
가장 좋은지 알아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완전 무료라는 사실!  
지금 바로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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