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연애의 과학

남자를 유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721,01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왜 연애를 못 하지?

누가 봐도 괜찮은 여자인데

연애를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외모도 준수하고 성격도 좋고

다른 특별한 문제도 없는데

이상하게 남자가 안 꼬이는 거죠.


이런 분들의 문제는

관심남이 있어도 행동을 취하기보다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혼자 조용히 마음을 접어버리죠.


하긴 남자가 먼저 용기 내서

대시를 하는 게 사회 통념에 걸맞은

일반적인 그림이기는 해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남자의 용기’를 믿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면

죽을 때까지 연애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생각보다

훨씬 소심하기 때문이에요.

소심한 남자

사람의 구애 행동에 대한

연구가 여러 건 있어요.


그중 몇몇 연구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서로 호감 있는 두 사람이

아직 연결고리가 없는 단계일 때

먼저 행동을 개시하는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거죠.


생물학자 티모시 퍼퍼는

자신의 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먼저 행동한 경우가

무려 3분의 2로 추정된다고 밝혔어요.

(Moore M, 2010)


다만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는

아주 미묘한 행동들이기에

겉으로는 마치 남자가 먼저

대시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지요.


예를 들면

좋아하는 남성과

가까운 자리에 선다거나

그 사람을 가만히 응시하는

정도의 행동 말이에요.

정말 별거 아닌 거 같죠?


하지만 남자에겐

여자의 호감 신호를

부풀려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미세한 행동도

충분히 효과가 있어요.


(참고: 남자들은 왜 성급히 섹스를 상상할까?)


남자는 둔해서 눈치 못 챌 거라고요?

그건 뭘 모르시는 말씀!


남자는 여자가 보내는 신호를

상당히 민감하게 잡아냅니다.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원치 않는 신호라서 무시하는 경우,

혹은 용기나 요령이 없어서 행동을

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가 다가오게 하는 법

남자가 용기를 내서

여자에게 접근하기 위해선

일종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내가 다가가도 차갑게 무시당하고

망신당할 위험은 별로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줘야 하는 거죠.


또한 이 격려 자체가

남자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효과도 있어요.

자, 그렇다면


남자를 가장 잘 격려할 수 있고,

은근하게 호감도 전달하면서,

내가 창피하거나 어색하지도 않은

가장 좋은 행동은 뭘까요?


그건 바로 상대 남자와

눈을 마주치며 웃는 것입니다.

중요하니까 다시 말할게요.

미소 + 눈맞춤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요.


눈만 마주쳐도 안 되고

웃기만 해도 안 되고

꼭 둘을 같이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 번 할수록 더 좋아요.


이걸 증명하는 실험이 있어요.


매력적인 여성에게 바에 들어가서

다양한 방식으로 남자를 보게 한 뒤

낯선 남자들이 말을 걸어오는지

여부를 관찰한 거죠.

(Walsh & Hewitt, 1985)


남자에 대한 여자의 행동은

다섯 가지로 나뉘었어요.

이 중 가장 효과적인 행동이

뭐였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답은 바로 1번이었습니다.


1번 행동에서 남자들의

접근 확률은 무려 60%였어요.


다른 4가지 조건에서는

20% 미만이었는데 말이에요.

눈맞춤과 웃음이 결합됐을 때,

그리고 이 행동이 여러 번 반복됐을 때

상대 남자가 접근해올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는 거예요.


1980년대 실험이지만

사람이 감정을 주고받는 방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똑바로 볼 때

크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요.


의외로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은

흥분 반응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Pönkänen & Hietanen, 2012)


(참고: 눈맞춤 시간은 3.3초가 최고!)


또한 뇌 영상 연구를 보면

똑같이 눈을 마주치더라도

상대가 무표정할 때보다 웃을 때

뇌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크게 활성화되는 것을 알 수 있죠.

(Sato et al., 2004)


(참고: 상대방을 ‘심쿵!' 하게 만드는 방법)

눈을 보고 웃어요

오늘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볼까요?


첫째. 여자가 먼저 행동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경우가 훨씬 많아요.

남자들은 소심해서

격려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대뜸 고백을 하라는 게 아니라

아주 미세한 행동이라도

먼저 해보시라는 거예요.

둘째. 남자의 접근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행동은 바로

눈을 마주치며 웃는 것입니다.


여러 번 반복할수록 좋지만

어색할 정도로 오래

눈을 맞출 필요는 없어요.


눈맞춤은 시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자, 이 정도면

호감 있는 남자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진 않겠죠?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P.S.


혹시 속마음이 궁금한 사람이 있나요?

한 가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연애의 과학 앱에 있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을 이용해보세요.


대화형 인공지능 개발에 실제 적용되는

자연어 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두 사람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거든요.


필요한 건 그 사람과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뿐이에요.

지금 바로 아래 배너를 눌러 확인하세요.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