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뚫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는 기업들

조회수 2020. 8. 11. 14: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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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연이어 계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여러 기업에서 복구를 위해 나섰다고 함 (ง •̀_•́)ง
GS리테일은 즉석밥, 생수, 라면 등 약 1,000인분 규모 식료품을 전달했고
이마트24는 부산에 생수, 라면, 즉석밥 등 총 2,000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음!
CJ제일제당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즉석밥, 반찬, 간식류 등 1만2000개의 제품을 지원했으며
다이소는 폭우 피해가 심한 지역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박스를 1,500여 개 가량 전달했다고 함!
계속된 폭우로 침수된 가전제품의 수리를 위해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특별 서비스와 수십억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롯데는 폭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0억을 지원했다고 함!
또한, 현대는 폭우로 인한 파손 차량의 수리비를 감면해주고 20억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카카오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억을 기부했음!
폭우 피해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 만큼 하루빨리 예전 모습으로 복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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