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록

조회수 2018. 3. 15. 13: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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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를 뽐내는 이들은 모두 루저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어록들을 모아봤다
"내 아이큐가 몇인지 모르겠다.
자기 아이큐를 뽐내는 이들은 모두 루저들"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제발, 당신 발만 내려다보지 말고"
"신은 존재할지 모른다.
그러나 과학은 창조주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뭔가를 보탰다면 나는 그것으로도 행복하다"
"우주의 시작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묻는 것은 '북극의 북쪽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다"
"우리는 매우 평균적인 별의 한 소행성에서
원숭이들이 진화한 종족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를 매우 특별한 무엇으로 만든다"
"비록 내가 움직일 수도 없고,
컴퓨터를 통해야만 말할 수 있다고 해도
나의 마음속에서 나는 자유롭다"
"인생은 재미있지 않으면 비극일 것"
"지식의 가장 큰 적은 무지가 아니라,
기존 지식이 주는 환상이다"
스티븐 호킹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와
그의 어록이
남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돼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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