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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펭수가 어른들에게 날리는 뼈 때리는 명언

조회수 2019. 12. 5. 14: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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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졌습니다.. 갈비뼈가.. 큽

"잘 쉬는 게 혁신이에요."

"아파서 약 먹습니까?
건강하려고 약 먹죠."

"위치 이런 거 상관없이
그냥 똑같아야 됩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똑같아야 하고요."

출처: 펭수 인스타그램

"이기고 지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나만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힘든데 힘내라 이것도 참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어요.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출처: 펭수 인스타그램

"주변 눈치를 보고 있구나.
눈치 챙겨, 눈치 보지 말고
원하는 대로 살아라. 끝
"

"눈치를 보면 안 된다.
1살 더 많다고 사람이 아닌 게 아니다.
나 자신한테 대하듯이
남들에게도 똑같이 대하라."

"다 잘 할 수는 없다.
하나를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 마라.
잘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다.
그걸 더 잘하면 된다."

"자신감은 자신에게 있다.
그런데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출처: 펭수 인스타그램

"사장님은 친구 아니겠냐.
사장님이 편해야 회사도 잘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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