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소방관들이 방화복을 벗어 던진 이유

조회수 2019. 11. 15.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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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변!신!
몸짱소방관들이 방화복을 벗어던지고 모델로 변신 했다고 하는데?
바로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을 위해서라고~!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소방관들을 모델로 제작되는 '몸짱소방관 달력'은
2014년부터 제작되기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고 하는데
이 달력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이 의료취약계층 중증화상환자를 돕는데 쓰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함!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한 부당 11,900원!
올해도 어김없이 어마어마한 근육을 소유한 소방관들이 달력의 모델이 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대원들은 달력 촬영을 위해 퇴근하고도 5~6시간씩 운동을 했으며, 식이 조절도 함께 했다고 함!
소방 업무도 힘드실 텐데 촬영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정말 대단할 뿐 8ㅅ8
특히 이번 5월 달력에는 가정의 달을 기념 해 소방관의 세 살짜리 딸도 깜짝 출연했다고 하는데 넘나 귀여운 것 T^T
달력은 GS SHOP, 텐바이텐 등 온라인 쇼핑몰과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상 환자를 돕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구매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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