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앞둔 추억의 게임 근황

조회수 2020. 7. 3.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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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얼마 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카트라이더에 이어서
리니지, 스톤에이지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함! °˖✧◝(⁰▿⁰)◜✧˖°
# 던전앤파이터
지금도 큰 사랑을 받는 던전앤파이터는 사전등록자 5,0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 바람의 나라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라는 유행어를 남긴 바람의 나라와
# 테일즈위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테일즈위버 모바일도 드디어 출시를 앞두고 있음
# 트릭스터
이제는 서비스하지 않는 트릭스터도 엔씨 소프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 퍼피레드
동물들과 아바타를 꾸미던 추억의 퍼피레드도 올해 모바일게임으로 출시예정이라고 함!
# 팡야
엔씨 소프트의 캐주얼 골프 게임의 대표주자인 팡야와
# 프로야구
야구팬들을 위한 게임인 프로야구도 재도약을 앞두고 있음!
# 라그나로크
7월 정식 서비스 예정인 라그나로크는 100만 명이 넘는 예약자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 메탈슬러그
100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었던 메탈슬러그는 중국에서의 출발을 준비 중이라고 함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추억의 게임들!
여러분이 모바일로 다시 만나고 싶은
추억의 게임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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